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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131 / 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11

에이치엘비 “이뮤노믹 GBM 2상 결과 늦어도 10월 발표”

등록일 10.17
번호1010

보건소장 자격 확대 추진에 공보의들 “공무원 승진 자리냐”

등록일 10.17
번호1009

한국릴리, 전국 구석구석 '쓰담달리기' 나서

등록일 10.17
번호1008

의사들이 성남시의료원을 떠나는 이유…“비전이 없다”

등록일 10.17
번호1007

“응급 상황 논의에 묻힌 필수의료, 정의 명확해야”

등록일 10.17
번호1006

"사람은 차별을 하지만, 바이러스는 차별을 하지 않아요"

등록일 10.17
번호1005

10년 뒤면 산부인과 의사 사라진다…"지금 회생 못하면 끝"

등록일 10.17
번호1004

앞으로 치매 대응 전략은? 신경과醫 '치매가족상담료' 신설 제안

등록일 10.17
번호1003

코로나19 후 ‘성조숙증 청구’ 증가세

등록일 10.17
번호1002

베일 벗은 카카오헬스 新사업…PHR-EMR 두 마리 토끼 잡을까

등록일 10.16
번호1001

전의총, 주영수 국립의료원장 '인의협' 활동 이유로 사퇴 요구

등록일 10.15
번호1000

보훈병원 의료 인력 이탈 문제에도 의대 신설 등장

등록일 10.15
번호999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해야”

등록일 10.14
번호998

신라젠 “최대주주 엠투엔 보유주식 의무보유 확약”

등록일 10.14
번호997

“간호사만을 위한 간호법, 응급구조사 생존권 위협”

등록일 10.14
번호996

“서울아산병원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철회해야”

등록일 10.14
번호995

심평원 자동차보험 심사 허술…“방만하게 방치”

등록일 10.14
번호994

"전공의 빈 자리 개원의가 채우자"…美담당의 도입 제안

등록일 10.14
번호993

"건보 국고지원 일몰제 폐지해야" 침묵시위 한 공단노조

등록일 10.14
번호992

“법원이 IMS를 한방 침술행위로 인정? 사실 왜곡”

등록일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