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98 / 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78

2026학년도 의대 감원 법안 발의…의협 "갈등 해소 토대" 환영

등록일 11.06
번호977

의대 교수 96% “25년 신입생 줄여야”…대학 자율 조정 요구

등록일 11.06
번호976

서울대 총학 선거에 의대생 출마…의대 출신 총학생회장 탄생하나

등록일 11.06
번호975

공단 이어 ‘식약처’도 특사경 도입 추진

등록일 11.05
번호974

'자의퇴원 동의'까지 받았는데…급성심근경색 놓쳤다며 8억대 소송

등록일 11.05
번호973

"'의사 악마화'에 기회주의자로 기억될까 두렵다" 한국 등지는 전공의

등록일 11.05
번호972

용두사미 된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올해 말 종료

등록일 11.05
번호971

오는 15일 의대생 대표들 모인다…"의대협 방향성 논의"

등록일 11.05
번호970

박단 "계산 끝났다…의대생·전공의들, 내년에도 안돌아간다"

등록일 11.04
번호969

노원을지대병원 노조 파업 26일째…“경영 악화, 의사·경영진 책임”

등록일 11.04
번호968

尹 “5년간 30조 이상 투입…의료개혁 반드시 완수”

등록일 11.04
번호967

[기고] 막말과 정치로 전문가단체 와해시킨 의협 회장

등록일 11.04
번호966

"소아 진료 살아나리라 믿는다…포기 말고 함께 해주길"

등록일 11.04
번호965

政, "의료기관 인력 운영 개혁 방향은 '직종 간 협력'‧‘팀 기반’"

등록일 11.04
번호964

[기자수첩] '오페브' 사례가 보여준 코리아패싱의 민낯

등록일 11.04
번호963

피부미용→도수치료 둔갑…보험금 10억 편취 의사 등 적발

등록일 11.04
번호962

의대 교수들 “첫 단추 잘못 채운 채 엉뚱한 조치만 남발”

등록일 11.04
번호961

지나테크의 5초 기적…신발 바닥 바이러스와 세균 99.9% 살균

등록일 11.04
번호960

'KHF 2024'서 혁신상 수상한 '맥케어'

등록일 11.04
번호959

실버 세대를 위한 두뇌 관리 앱 ‘브레인피트니스’

등록일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