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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6 / 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46

레지던트 사직률 44.5%…사직률 가장 높은 과는 어디?

등록일 08.02
번호845

의대 교수들 "의평원 평가 안받겠단 홍원화 총장 탄핵해야"

등록일 08.02
번호844

전공의 '추추가 모집' 한다는 복지부..."현행 법령 위배 가능성"

등록일 08.02
번호843

'냉온탕' 오가는 전공의 대책, 그래서 얼마나 돌아왔는데?

등록일 08.02
번호842

경북 보건단체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4455명에 인술 전해

등록일 08.02
번호841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혁신신약 美 FDA 임상 1/2상 IND 신청

등록일 08.02
번호840

전공의 1% 지원에 "이것은 정책인가 사회실험인가"

등록일 08.01
번호839

'의대 증원 공개 사직' 배대환 심장내과 교수, 결국 떠났다

등록일 08.01
번호838

이종태 교수, 한국의대‧의전원협회 9대 이사장 취임

등록일 08.01
번호837

박박 긁어도 1%, 전공의 모집 빈손 마감 "정부만 몰랐다“

등록일 08.01
번호836

조규홍 장관의 낮술과 유시민 장관의 낮술

등록일 08.01
번호835

의평원 평가 거부한다는 경북대 총장에 의협 "환영한다"

등록일 08.01
번호834

'예상보다 더 처참' 하반기 전공의 지원 0명 속출

등록일 08.01
번호833

수평위 개편 입법예고에 의료계 '강력 반대' 한목소리

등록일 08.01
번호832

국회서 재등장한 건보공단 특사경법…의협 "강력반대"

등록일 08.01
번호831

의협, 병원 떠난 전공의 '진로' 지원 나선다…TF 구성

등록일 08.01
번호830

표적치료제 반영 최신 아토피피부염 치료 권고안 발표

등록일 08.01
번호829

의대교수 휴진 병원은 건보 선지급 제외? 여당도 쓴소리

등록일 07.31
번호828

교육부 압박 받은 의평원 "의대교육평가 할 일 하겠다"

등록일 07.31
번호827

여전히 빈번한 '근로계약서' 미작성 "하루 단위로도 신고 가능"

등록일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