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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861 / 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41

[부음] 심평원 김인성 상임감사 장인상

등록일 03.25
번호740

전공의 공백 메우던 대학병원 40대 의사, 자택 사망

등록일 03.25
번호739

“미국의사 되겠다? 복지부 추천서 없이 비자도 못 따”

등록일 03.22
번호738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 중단 결정···한국전쟁 이후 73년만

등록일 03.22
번호737

시도의사회장協 “폭군의 포퓰리즘, 대한민국 의료의 종말을 고하다”

등록일 03.22
번호736

의대교수들 “이러다 순직···응급·중증 환자라도 제대로 보겠다”

등록일 03.22
번호735

내과의사회 “의대정원 증원 배정안을 당장 철회하라”

등록일 03.22
번호734

“정권 폭압으로 의료가 붕괴되는 것 막지 못해, 진심으로 국민께 죄송”

등록일 03.22
번호733

[제약업계 소식] 3월 21일

등록일 03.22
번호732

[병원계 소식] 3월 21일

등록일 03.22
번호731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그룹진료(공동개원) 약관 개발’ 연구보고서 발간

등록일 03.22
번호730

소아과 교수들, "아이들 지켜야···전공의 돌아오게 해달라"

등록일 03.22
번호729

의대협 “휴학계 반려 시 행정소송···해외 의사면허 취득 지원할 것”

등록일 03.21
번호728

서울시醫, 정부의 의대별 정원 배치 완료는 “의료붕괴의 시발점”

등록일 03.21
번호727

“합의점 찾자” 의대 교수들, 정부에 대화 요청

등록일 03.21
번호726

[오늘의 인사 및 동정] 3월 20일

등록일 03.21
번호725

[병원계 소식] 3월 20일

등록일 03.21
번호724

건보공단, '전공의 전담 상담창구' 운영 개시

등록일 03.21
번호723

항히스타민제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등록일 03.20
번호722

의협 대의원회, 의대정원 배당 발표 ‘정부가 대한민국 의료 조종(弔鐘)을 울렸다’

등록일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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