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37 / 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37

당뇨약제 병용 급여 반기지만 아직 웃지 못하는 진료현장

등록일 06.24
번호936

"DKd 병용, '레날리도마이드' 노출 환자에 매우 효과적"

등록일 06.24
번호935

[창간특집] 전문의 중심 병원, 지속가능할까…인건비만 50% 증가

등록일 06.24
번호934

의정부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통증 캠페인 실시

등록일 06.24
번호933

서울성모병원, ‘고잉 온 다이어리 전시회’ 개최

등록일 06.24
번호932

올특위-복지부 오늘 비공개 간담회?…의협 "사실무근"

등록일 06.23
번호931

대개협 박근태 후보 '1표차' 당선…"개원의 단체 위상 정립"

등록일 06.23
번호930

올특위 "의정 협의 조건부 참여"…27일 휴진은 결론 못 내

등록일 06.23
번호929

"의대 증원 철회보다 '말 잘 듣는 후배'의 귀환 바라는 선배들""

등록일 06.22
번호928

PA 간호사 보상체계 마련 주장에 政 "면밀한 논의 必"

등록일 06.22
번호927

의협 집행부에 젊은 의사들 합류…노환규 전 회장은 한특위원장

등록일 06.22
번호926

政 “서울대병원 휴진 중단 환영…다른 병원들도 철회해 달라”

등록일 06.22
번호925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서울대병원 휴진 중단에 “환영”

등록일 06.22
번호924

[기고] 2024년을 살아내고 있는 전공의·의대생 후배들에게

등록일 06.22
번호923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중단…'지속 가능한 투쟁 전환' 73.6%

등록일 06.22
번호922

경제학자가 본 의대 증원 효과, 의료비↑ 효율성↓

등록일 06.21
번호921

“응급의학과서 속죄” 성범죄 의대생 발언에 의사들 “모욕적”

등록일 06.21
번호920

醫 전공의·교수 중심 '올특위' 구성…'무기한 휴진' 다시 논의

등록일 06.21
번호919

22대 국회서 고개 든 ‘간호법’…여야 초고속 입법 추진

등록일 06.21
번호918

환자단체 "외국 의사 조기 투입 고민해야"

등록일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