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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6 / 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66

심사업무 처리 속도 빨라지나…심평원, AI OCR 구축

등록일 03.31
번호965

복지부 "구급차에서 사망한 10대, 개별 병원 문제 아냐"

등록일 03.31
번호964

‘간호법‧면허취소법’ 본회의 상정 4월로 넘어가

등록일 03.30
번호963

공보의 4명 중 1명 없어졌다…커지는 '병공의' 축소 목소리

등록일 03.30
번호962

“소청과 폐과? 심정 이해하나 유감” 소청과학회 ‘일침’

등록일 03.30
번호961

아산병원 사망 간호사 산재 인정…"부담 큰 인증평가 개선해야"

등록일 03.30
번호960

간호사들 "처우 개선 위해 간호법 제정하라"

등록일 03.30
번호959

서정진 회장 “의약외품 사업 진출…전담 자회사 둘 것”

등록일 03.30
번호958

소청과 폐과 선언에 복지부 “긴급대책반 구성해 점검”

등록일 03.30
번호957

‘오픈런’이 보여준 의료현실…'폐과 선언'하는 소청과 의사들

등록일 03.29
번호956

거스를 수 없는 대세 '분산형 임상시험', 한국은?

등록일 03.29
번호955

“숯만 남았는데 소방수가 무슨 소용”…서정진 회장 답변은?

등록일 03.29
번호954

"문제는 정원 아닌 현장"…젊은 의료인들 '병원에 남게 해달라' 호소

등록일 03.29
번호953

늘어나는 고가 신약…급여 적정관리 고심하는 심평원

등록일 03.29
번호952

간호법 대치 "국회 통과 시 총궐기" VS "민심 외면하는 의협"

등록일 03.29
번호951

셀트리온 “박스터 바이오파마 인수전 하반기 본격 행보”

등록일 03.28
번호950

"보건소장 '의사' 우선 채용 바꿔라"…의사 빼고 뭉친 보건의료계

등록일 03.28
번호949

셀트리온 주총장 소란에 서정진 명예회장 이른 등판

등록일 03.28
번호948

대법원 갔던 '한의사 초음파 사용' 재판 다시 시작한다

등록일 03.28
번호947

자보 첩약 처방일수 변경 두고 한의협 vs 손보협 ‘충돌’

등록일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