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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7 / 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67

법안 통과 '불발'에 비대면 진료 업계 "사업 접으란 뜻인가"

등록일 03.23
번호966

"정치권 로비하는 의협, 민심 누구 편인지 알아야"

등록일 03.22
번호965

중환자실 간호사 개인보호구 실제 착용 여부 살펴보니

등록일 03.22
번호964

첫 의사 출신 경찰 탄생…이병철 경감 “의료사건, 전문성 발휘”

등록일 03.22
번호963

초음파 의료기기 합헌 판결 ‘후폭풍’…뇌파계로 이어지나

등록일 03.22
번호962

비대면진료법,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 보류

등록일 03.22
번호961

셀트리온, 박스터 바이오의약품 사업부 인수전 가세…왜?

등록일 03.22
번호960

지원 줄고 이탈 늘어나는 응급실 "전쟁 끝난 폐허"

등록일 03.22
번호959

"코로나19 팬데믹 끝나면 비대면 진료도 끝나야…제도화 안돼"

등록일 03.22
번호958

소청과 향해 ‘마감런’ 하는 부모들…환절기 환자 증가로 ‘북새통’

등록일 03.22
번호957

치위생사가 간호법 지지?…"사실과 달라, 중도 입장 유지"

등록일 03.22
번호956

귀농까지 했는데, 고가 치료비가 발목…고통받는 중증아토피 환아들

등록일 03.22
번호955

용도 및 제형 다양화로 활로 찾는 화이자 '젤잔즈'

등록일 03.22
번호954

후천성 혈우병A 치료제 '오비주르주' 국내 허가

등록일 03.22
번호953

비대면 진료 제도화 탄력 받나, 개정안 또 발의

등록일 03.21
번호952

간호법 처리 D-3 박명하 위원장 단식 돌입…"총파업 불사"

등록일 03.21
번호951

지아이이노베이션, 아쉬운 IPO 성적표…공모가 1만3천원

등록일 03.21
번호950

국민 82% '닥터나우' 등 플랫폼 긍정…84% 선택권 보장 중시

등록일 03.21
번호949

정부 "1형당뇨, 중증질환 지정도 지원 방식 전환도 어렵다"

등록일 03.20
번호948

수술실 CCTV 촬영, '이 때' 거부할 수 있다…‘6가지’ 기준 마련

등록일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