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1 / 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71

심평원 ‘2인자’ 기획이사에 한의사? “강중구 원장 결정 두고 봐야”

등록일 03.17
번호970

다시 만난 복지부-의협, ‘비대면 진료 제도화’ 다시 엇박자?

등록일 03.17
번호969

청진기 대신 피켓 든 의사들…"간호법 강행 민주당 사죄하라"

등록일 03.17
번호968

식품 알레르기 있는 소아 환자, 일반 소아보다 골절 위험 높아

등록일 03.17
번호967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세계 최고 미래병원 만들자"

등록일 03.17
번호966

비대면 진료 초진 확대 아우성에도 醫 "양보 못 한다"

등록일 03.17
번호965

복지부, 환자안전 강화 위해 ‘곳간’ 열어 지원 확대

등록일 03.17
번호964

‘투쟁은 민주당, 협상은 정부’…의협, 투 트랙 전략 성공할까

등록일 03.17
번호963

‘정치인 서정성’, 의협 총무이사로 이필수 집행부 합류

등록일 03.17
번호962

고질적 인력 부족로 고심하는 두경부외과…"수가 개선 必"

등록일 03.17
번호961

NMC "집단 따돌림 폭행 전공의 수련권 보장했다" 반박

등록일 03.17
번호960

실손보험금이 건보 진료비도 견인…‘혼합진료’ 금지가 답?

등록일 03.16
번호959

'의·한 협진 필요하다' 의사 32% vs 한의사 91%

등록일 03.16
번호958

NMC 신축‧이전 총사업비 조정 ‘마스터 플랜’ 가동된다

등록일 03.16
번호957

산업계 비대면 초진 요구에 의료계 “환자 안전 외면” 비판

등록일 03.16
번호956

"의대 정원 축소로 의료비 상승…건강보험 지불제도 개편 필수"

등록일 03.16
번호955

2차 인선 마치고 닻 올린 서울대병원 '김영태 호' 누가 승선했나

등록일 03.15
번호954

‘안아키’ 한의사 다시 돌아오나…면허 재교부 신청에 ‘술렁’

등록일 03.15
번호953

전공의 연속근무 제한에 수련병원 '전전긍긍'…"병원 안 돌아간다"

등록일 03.15
번호952

의료계로 번진 JMS 논란…'정명석 필체' 주장에 간판 바꾼 병원도

등록일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