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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76
국회서도 논란된 서울아산병원 성추행 교수 복직
등록일
06.23
번호
975
아이센스, 국산 1호 연속혈당측정기 허가
등록일
06.23
번호
974
복지부 PA간호사 개선 방안 논의 요청에 의협 ‘거부’
등록일
06.22
번호
973
"코로나19, 이달 4급 감염병으로 조정…중수본 8월경 해체"
등록일
06.22
번호
972
원무행정이 바뀌자 노쇼도, 환자 불만도 줄었다
등록일
06.22
번호
971
의학계와 의사 증원 대책 논의 시작한 의협 “유입 장치 필요”
등록일
06.22
번호
970
식약처 “콜대원키즈펜시럽 회수, 품질 관리 차원 당연한 일”
등록일
06.22
번호
969
“‘한의사가 과연 할 수 있겠냐’는 우려 불식시킬 것”
등록일
06.22
번호
968
사무장병원 개설 가담자 10명 중 2명 의사…주로 ‘명의대여’
등록일
06.22
번호
967
‘안내하고 물건 옮기고’ 병원에 들어온 로봇은 잘하고 있을까
등록일
06.22
번호
966
'만능키' 의대 정원 확대…“종로서 뺨 맞고 동대문서 화풀이”
등록일
06.22
번호
965
'응급실 뺑뺑이' 사건 피의자 된 전공의…구명 나선 의료계
등록일
06.22
번호
964
'82년 역사' 문 닫는 서울백병원…교수·직원 "이제 대응 시작"
등록일
06.21
번호
963
존엄 간병은 어디? 기저귀로 환자 항문 막은 간병인 구속 기소
등록일
06.21
번호
962
"서울백병원 폐원해도 병원 부지에 ‘수익시설’ 건설 못해"
등록일
06.21
번호
961
고대의료원, 인재양성추진단 '키우리' 발족
등록일
06.21
번호
960
휴식은 커녕 끼니조차 거르며 일하는 보건의료노동자들
등록일
06.21
번호
959
지역 의사 부족해 의대 정원 확대? “수도권 분원 설립은 방치”
등록일
06.21
번호
958
소아 필수약 품절에 '약국 뺑뺑이' 도는 부모들
등록일
06.21
번호
957
인제학원 이사회, 만장일치로 ‘서울백병원 폐원’ 결정
등록일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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