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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엔허투' 급여 등재에 총력 기울인 다이이찌산쿄, 결과는?
등록일
04.20
번호
963
법이 허락한 과로…수련환경 개선 '걸림돌' 평가받는 전공의법
등록일
04.20
번호
962
전문대 간호학과 "전문대 간호조무사 양성 반대"
등록일
04.20
번호
961
끝나가는 윤석열 정부 '국립대병원장 공백 사태'…원장 속속 임명
등록일
04.20
번호
960
정신과 입원병동 포기하는 병원들…“급성기 정신질환도 필수의료”
등록일
04.20
번호
959
"부모 동의 없이도 정신과 진료 받을 수 있어야"
등록일
04.20
번호
958
기피 분야된 '뇌졸중'…새내기 신경과 전문의 83명 중 5명만 지원
등록일
04.20
번호
957
대통령 美경제사절단 참가 제약바이오기업 면면 살펴보니
등록일
04.20
번호
956
강경해지는 간호조무사들 "의사 휴진 안해도 파업한다"
등록일
04.20
번호
955
유독 한국에서 더 잘 나간 다국적제약사는 어디?
등록일
04.20
번호
954
국내 엠폭스 확진자 2명 더 늘어 총 20명
등록일
04.20
번호
953
간호법 본회의 상정 앞두고 간호사 면담 이어가는 복지부
등록일
04.21
번호
952
“간호법 중재안 수용하라” 간호조무사들, 25일 1차 파업한다
등록일
04.21
번호
951
무리하게 응급환자 수용했다가 잘못되면? 한숨 깊어지는 현장
등록일
04.21
번호
950
박정율 교수, 한국 최초 세계의사회 의장됐다
등록일
04.21
번호
949
"의료과실 아니다" '한의사 초음파' 파기환송심 의사 증언 축소
등록일
04.22
번호
948
"공공병원 착한적자 메우려면 운영 비용 전체 보상해줘야"
등록일
04.22
번호
947
서울대병원 'K-디지털 의료' 선언…배곧분원·어린이병원이 핵심
등록일
04.22
번호
946
간호조무사에 이어 의사들도 파업 나서나
등록일
04.22
번호
945
셀트리온 “박스터 바이오파마 인수 검토…확정은 아냐”
등록일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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