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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95 / 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95

"지역·응급의료 못 믿는 정당은 손 떼라" 한목소리

등록일 01.15
번호894

건보공단 신임 총무이사에 이상희 전 질병청 국장

등록일 01.15
번호893

"의협이 최전방에 설 것…학생들도 함께 가자"

등록일 01.13
번호892

의협 범대위, 의대정원 증원 저지 1인 시위 릴레이

등록일 01.13
번호891

허리나은병원, 길동사거리 신축 이전

등록일 01.13
번호890

김광성 전 한화 63시티 대표, 성애병원 기부금 쾌척

등록일 01.13
번호889

포토뉴스 추운 겨울 노숙인에 방한복 전달한 대한의사협회

등록일 01.13
번호888

백병원 노조도 나섰다 "서울시 종합의료시설 결정 철회"

등록일 01.13
번호887

레지던트 추가모집 규모 '570명'…합격 발표 23일

등록일 01.12
번호886

"민주당에 반하는 의료행위?" 야권 주장에 의협 강력 반발

등록일 01.12
번호885

젊은 의사·의대생 한자리…의료정책 아카데미 '활짝'

등록일 01.12
번호884

이재명 대표 서울 긴급 이송, 의사들 화난 진짜 이유는!

등록일 01.12
번호883

레지던트 추가모집은 10+1? '내과' 이례적 포함

등록일 01.12
번호882

건정심에 등장한 부산 '보험자병원' 설립, 왜?

등록일 01.12
번호881

사망자 명의 도용 마약류 처방…감사원 마약류 위반 사례 적발

등록일 01.12
번호880

국경없는 의사회 윤호일 동문 '제25회 함춘내과 봉사상'

등록일 01.12
번호879

"한방 난임사업 국가 지원 중단해야"

등록일 01.12
번호878

의정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현황과 개선방안 연구' 발간

등록일 01.12
번호877

의협회장 도전장 낸 마이너리티 "한국의료, 이대로는 공멸"

등록일 01.11
번호876

최혜영 의원 "복지부, 비대면진료 법제화 의지없고 핑계만"

등록일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