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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7 / 5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7

"필수의료 아닌 의대 증원용…정부 존재 가치 없다" 반발

등록일 02.03
번호16

2024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합격률 99.2%

등록일 02.03
번호15

경찰 연행 9시간만에 귀가…임현택 회장 “정책 패키지 대응 집중”

등록일 02.03
번호14

여당 “고심한 결과물…의료계 의료개혁 주체 돼 달라”

등록일 02.03
번호13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 국회 통과…바이오업계 환영

등록일 02.03
번호12

민주 "구체적 로드맵 없는 ‘정책 패키지’ 진정성 없다”

등록일 02.03
번호11

[단독] 전공의·의대생 단체행동 ‘카운트다운’?…대표들 긴급회의

등록일 02.02
번호10

10년 지켜 온 소아응급실 떠나는 소청과 교수의 ‘일침’

등록일 02.02
번호9

전공의 주 80시간 초과 근무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등록일 02.02
번호8

치과의사 726명, 한의사 773명, 조산사 12명 신규 배출

등록일 02.02
번호7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실망한 의사들…“총선에서 두고보자”

등록일 02.02
번호6

설 전 의료정책 쏟아내는 政, 4일엔 ‘2차 건보 종합계획’

등록일 02.02
번호5

총선 벼르는 의협 등 14개 단체, 공약 제시…의대 증원 문제는 빠져

등록일 02.02
번호4

尹 “지금이 의료개혁 골든타임, 일부 반대‧저항 있어도 후퇴 없다”

등록일 02.01
번호3

바이오헬스 분야 신기술 활용 기업 육성엔 '이것'이 필요하다

등록일 02.01
번호2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법 ‘법사위’ 통과…필수과 지원책 포함

등록일 02.01
번호1

시민단체 "비대면진료 제도화는 의료민영화"

등록일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