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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2 / 5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2

‘근조’ 리본 단 충북대병원 교수들…“제자들과 함께 한다”

등록일 03.07
번호21

"진심어린 필수의료 대책 달라" 병원에서 피켓 든 소청과 교수

등록일 03.07
번호20

PA 간호사에 '진단서 초안 작성‧'초음파 검사' 등 허용

등록일 03.07
번호19

가톨릭의대 학장단 전원 사퇴…"일방적 100% 증원 결정, 참담"

등록일 03.07
번호18

전공의 사직 3주째 ‘차입금’ 조달 나선 대학병원들 “막막하다”

등록일 03.07
번호17

윤 대통령 “지금 상황이 의사 수 늘려야 하는 이유”

등록일 03.07
번호16

복지부, PA 가능 행위 ‘100여개’ 정리 의료기관 배포

등록일 03.07
번호15

HLB제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국내 판권 확보

등록일 03.07
번호14

정부, 비상진료체계 가동에 예비비 ‘1254억’ 투입

등록일 03.07
번호13

서울대병원 교수들 한 자리 모였지만 "뾰족한 수 없어" 한숨

등록일 03.07
번호12

사직 의사 향한 환자의 응원 “개선된 의료 환경에서 의술 펼치길"

등록일 03.07
번호11

해외의대 졸업생 면허 취득 완화? 복지부 “사실무근”

등록일 03.07
번호10

"교육부 눈치가 그렇게 보였나"…충북의대생들, 총장 규탄

등록일 03.07
번호9

대학들, 의대 증원 얼마나 신청했나 봤더니…증원율 100%↑ 수두룩

등록일 03.06
번호8

성균관의대 교수들도 "전공의 처벌하면 행동에 나설 것"

등록일 03.06
번호7

[단독] 내과 레지던트 복귀율 '10% 미만' 전망…"매우 비관적"

등록일 03.06
번호6

응급의료현장 떠나는 의사들…"100명 넘을 수도"

등록일 03.05
번호5

與 "野, 정원 규모 축소하자며 의료파업에 힘 보태” 비판

등록일 03.05
번호4

[기고] 양심 없는 대한민국 정부의 의료 정책

등록일 03.05
번호3

신입생은? 유급되면? 동맹휴학 장기화에 골머리 앓는 의대들

등록일 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