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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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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1
지역약사회 “시범사업 앞두고 대약은 뭐했나?”
등록일
05.15
번호
340
노인의학회 "방문진료 등 재택의료 활성화 기여"
등록일
05.15
번호
339
"검진결과 통보서 진료의뢰서로 갈음, 상급병원 국가검진 제한해야
등록일
05.15
번호
338
라이프치히 심장센터 게르하르드 힌드릭스 교수
등록일
05.15
번호
337
약사회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저지 위해 준법투쟁 ”
등록일
05.14
번호
336
시도의사회장단 "오는 17일 총파업 동참"
등록일
05.14
번호
335
간호계 "간호법 재의요구권 행사 시 단체행동 불가피"
등록일
05.14
번호
334
아스텔라스, 갱년기 혈관운동증상 치료 신약 FDA 승인
등록일
05.14
번호
333
[ESMO B.C] 엔허투 HER2 & ER 저발현 환자에서도 유효성 확인
등록일
05.14
번호
332
[ESMO B.C] 티쎈트릭, 유방암 흑역사 청산 초석 마련
등록일
05.14
번호
331
이필수 회장 수가협상 상견례 불참 배경 두고 설왕설래
등록일
05.14
번호
330
플랫폼 업계 "재진 환자 한정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불가"
등록일
05.14
번호
329
국제 간호사의 날 개막, 전세계 간호계 리더 간호법 제정 촉구
등록일
05.13
번호
328
서울시약,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반대 홍보전 개최
등록일
05.13
번호
327
원산협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현 수준으로 우선 시행하자”
등록일
05.13
번호
326
1분기 전국 요양기관 10만 827개소, 전년 동기대비 1799개소 증가
등록일
05.13
번호
325
동아쏘시오그룹, 구립동내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동고동락 나들이 행사 개최 外
등록일
05.13
번호
324
대웅제약, 5개월 만에 기술 수출 1조 돌파 外
등록일
05.13
번호
323
동화약품, 대한적십자사에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 전달 外
등록일
05.13
번호
322
의료계 일각 "간호법에 매몰, 보건의료계 주요 법안 외면"
등록일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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