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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96 / 5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16

“의학교육 형해화하는 교육부…이러니 의대생들 돌아오겠나”

등록일 07.12
번호115

36개 의대 교수들 “이제는 사직서 수리 명령이냐” 분개

등록일 07.12
번호114

HLB, 이르면 10월 리보세라닙 허가 재심사 신청

등록일 07.11
번호113

목포·순천 국립의대 신설법안에 醫 "의대 증원부터 해결"

등록일 07.11
번호112

김윤 의원 "의대생 유급이 더 나쁜 결과…교육부, 불가피한 선택"

등록일 07.11
번호111

"尹대통령이 던진 총선용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인 혼란 가중"

등록일 07.11
번호110

정부 복귀책에도 의대생들 '요지부동'…"교육 질만 떨어질 것"

등록일 07.11
번호109

전공의 사직서 두고 머리 맞댄 수련병원들 “뾰족한 수 없다” 한숨

등록일 07.11
번호108

의대생 96% 의사국시 거부…대전협 박단 위원장도 “안 돌아간다”

등록일 07.11
번호107

"의평원 평가 개입" 의대 교수들, 교육부 장차관 공수처 고발

등록일 07.10
번호106

교육부, 이번엔 의평원 '증원 의대 평가'만 사전심의 요구…왜?

등록일 07.10
번호105

"전공의 보호" VS "내쫓기"…서울대병원 사직 처리 갑론을박

등록일 07.10
번호104

“조종과 계략, 이간질만 가득한 전공의 복귀대책”

등록일 07.10
번호103

‘세브란스‧서울아산‧고대안암’ 교수 휴진 참여로 급여 선지급 제외?

등록일 07.10
번호102

수련병원들 "政 미복귀 전공의 사직 2월 29일 일괄 수리" 건의

등록일 07.10
번호101

“의사 꺾는 게 목적 돼 버린 정부…지역·필수의료 어디갔나”

등록일 07.10
번호100

政 전공의 복귀 대책에 34개 의대 교수들 일제히 비판

등록일 07.10
번호99

‘애매한’ 정부 태도에 수련병원들 ‘멘붕’…“결국 책임 떠넘기기”

등록일 07.09
번호98

‘외과 전문의’ 꿈꿨던 전공의 “왜 돌아가야 하는가”

등록일 07.09
번호97

[단독] 정부, 수련병원 압박?…“전공의 모집 신청 안하면 내년 감원”

등록일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