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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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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7
김윤 의원 "의대생 유급이 더 나쁜 결과…교육부, 불가피한 선택"
등록일
07.11
번호
116
"尹대통령이 던진 총선용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인 혼란 가중"
등록일
07.11
번호
115
정부 복귀책에도 의대생들 '요지부동'…"교육 질만 떨어질 것"
등록일
07.11
번호
114
전공의 사직서 두고 머리 맞댄 수련병원들 “뾰족한 수 없다” 한숨
등록일
07.11
번호
113
의대생 96% 의사국시 거부…대전협 박단 위원장도 “안 돌아간다”
등록일
07.11
번호
112
"의평원 평가 개입" 의대 교수들, 교육부 장차관 공수처 고발
등록일
07.10
번호
111
교육부, 이번엔 의평원 '증원 의대 평가'만 사전심의 요구…왜?
등록일
07.10
번호
110
"전공의 보호" VS "내쫓기"…서울대병원 사직 처리 갑론을박
등록일
07.10
번호
109
“조종과 계략, 이간질만 가득한 전공의 복귀대책”
등록일
07.10
번호
108
‘세브란스‧서울아산‧고대안암’ 교수 휴진 참여로 급여 선지급 제외?
등록일
07.10
번호
107
수련병원들 "政 미복귀 전공의 사직 2월 29일 일괄 수리" 건의
등록일
07.10
번호
106
“의사 꺾는 게 목적 돼 버린 정부…지역·필수의료 어디갔나”
등록일
07.10
번호
105
政 전공의 복귀 대책에 34개 의대 교수들 일제히 비판
등록일
07.10
번호
104
‘애매한’ 정부 태도에 수련병원들 ‘멘붕’…“결국 책임 떠넘기기”
등록일
07.09
번호
103
‘외과 전문의’ 꿈꿨던 전공의 “왜 돌아가야 하는가”
등록일
07.09
번호
102
[단독] 정부, 수련병원 압박?…“전공의 모집 신청 안하면 내년 감원”
등록일
07.09
번호
101
'사실상' 행정처분 취소? 전공의들 "안 믿어…의대 증원을 취소하라"
등록일
07.09
번호
100
한발 물러선 政 "전공의 복귀 위해 할 수 있는 일 다하겠다"
등록일
07.09
번호
99
"이제는 존재감 드러낼 때"…내실 다지는 KMA POLICY
등록일
07.08
번호
98
9월 모집으로 ‘빅5’부터 전공의 채운다?…의학회 “갈라치기 의도”
등록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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