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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95 / 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15

의협·대전협-개혁신당 한자리에…"내년도 의대 모집 정지가 최선"

등록일 11.24
번호1014

“정원 늘었는데 지역 인재는 충분한가” 지방 의대들 ‘고민’

등록일 11.24
번호1013

2천명 늘려도 교육 질 하락 없다? 해외 연구 결과는 반대

등록일 11.23
번호1012

상급종병 구조전환 나비효과?…"간호인력 감축 우려"

등록일 11.23
번호1011

의협 회장 선거 이번에도 다자대결…박형욱 위원장은 불출마

등록일 11.23
번호1010

서울대병원 교수 연구 시간 3분의1 토막…“이게 개혁?”

등록일 11.22
번호1009

박형욱 비대위원장 “알리바이용인 협의체…의학회·KAMC도 나와야”

등록일 11.22
번호1008

"尹, 의대 증원 정책 '마이 웨이'인 이유? 정치 시스템 때문"

등록일 11.22
번호1007

전공의도 없는데…‘빅5병원’조차 전임의 이탈 방지 안간힘

등록일 11.22
번호1006

해운대백병원, 700병상 규모 중증질환 전문센터 건립한다

등록일 11.21
번호1005

조규홍 장관 “대통령 전남 지역 의대 신설 의지 확고, 신속 추진”

등록일 11.21
번호1004

'양강'이냐 '제3후보 등장'이냐, 예측 난무하는 의협 회장 선거

등록일 11.21
번호1003

‘필수의료법’ 부정적인 政, 수정안 제시…김윤 “의료격차 심화” 비판

등록일 11.21
번호1002

761억 투입된 충북대병원 암병원 개원…"지역의료 중심되겠다"

등록일 11.21
번호1001

전국시도의사회 "서울시의사회장 의협 임원 면직 즉각 철회"

등록일 11.21
번호1000

'불통' 정부 상대할 의협 비대위 첫발…"政, 대화 흉내 그만둬야"

등록일 11.21
번호999

‘필수의료 살리기법’ 반대하는 필수과들…“이미 붕괴, 실효성 없다”

등록일 11.21
번호998

"정부, 의료대란 수습에 건보 흥청망청 쓰면서 국고 지원 안해"

등록일 11.21
번호997

무과실 국가보상 응급의료 확대법, 복지위 문턱 못 넘어

등록일 11.21
번호996

연세의료원, 상반기에만 1200억 적자…"다양한 수익 구조 마련"

등록일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