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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4 / 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74

"7대안 타결될 뻔" 카톡 논란에 임현택 회장 "사실 아냐"

등록일 06.16
번호973

임현택 회장 단톡방 또 논란…"尹과 '7대 요구안' 타결할 뻔"

등록일 06.16
번호972

서울대병원 교수 40% 17일 휴진…"더 늘어날 것"

등록일 06.16
번호971

전공의 떠난 자리서 수련 개선 논해도…"현장 더 들여다봐야"

등록일 06.15
번호970

“의대생·전공의 없는데 ‘미래 교육’ 무슨 의미” 좌절감 휩싸인 의학계

등록일 06.15
번호969

의료사고 시 의료진 ‘위로‧사과‧설명’ 제도화 추진

등록일 06.15
번호968

“환자 버렸다” 비난에도 ‘강경’한 서울의대 교수들 "목소리 낼 때"

등록일 06.15
번호967

증원 의대 평가 완화? 강화?…의평원은 원칙대로 간다

등록일 06.15
번호966

집단 휴진날 한의원 진료 연장 “환영한다”는 의협, 왜?

등록일 06.15
번호965

서울의대 교수들 “전공의 국가 자산이라고 부르려면…”

등록일 06.15
번호964

‘국립대병원’ 중심 지역 필수의료 강화? “의료이용 제한 없이 불가능”

등록일 06.15
번호963

‘으름장'‧'달래기’ 말고 사실상 의대생 복귀책 없는 政

등록일 06.15
번호962

저명 의학저널에 뜬 ‘한국 의료 소멸 경고 서신’

등록일 06.15
번호961

뇌전증센터학회, "집단휴진 ‘불참’ 결정"

등록일 06.14
번호960

대전협이 불쾌한 임현택 회장 “전공의 문제 손 뗄까요?”

등록일 06.14
번호959

불투명해진 신규 간호사 채용에 간호대생들 '시름'

등록일 06.14
번호958

대전협 박단 위원장 "임현택 회장 뭐 하는 사람인가…합의無"

등록일 06.14
번호957

'맥페란' 처방 의사 왜 유죄 나왔을까…판결문 뜯어보니

등록일 06.14
번호956

최후 보루 ‘응급실’ 지키는 의사들…비번은 총궐기대회로

등록일 06.14
번호955

'新요구안' 만드는 의협, '원점 재논의' 입장 바뀌나

등록일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