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39 / 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59

대통령실, 의대 정원 확대 규모 “빠른 시일 내 발표”

등록일 02.04
번호958

'2023년 산재의료대상'에 순천병원 김태우·안산병원 이대균 부원장

등록일 02.04
번호957

‘옵디보’ SC제형화 잰걸음에 알테오젠도 “개발 착수”

등록일 02.04
번호956

공혈자 선별기준 완화, 면역글로불린 수급 숨통 트이나

등록일 02.04
번호955

"필수의료 아닌 의대 증원용…정부 존재 가치 없다" 반발

등록일 02.03
번호954

2024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합격률 99.2%

등록일 02.03
번호953

경찰 연행 9시간만에 귀가…임현택 회장 “정책 패키지 대응 집중”

등록일 02.03
번호952

여당 “고심한 결과물…의료계 의료개혁 주체 돼 달라”

등록일 02.03
번호951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 국회 통과…바이오업계 환영

등록일 02.03
번호950

민주 "구체적 로드맵 없는 ‘정책 패키지’ 진정성 없다”

등록일 02.03
번호949

[단독] 전공의·의대생 단체행동 ‘카운트다운’?…대표들 긴급회의

등록일 02.02
번호948

10년 지켜 온 소아응급실 떠나는 소청과 교수의 ‘일침’

등록일 02.02
번호947

전공의 주 80시간 초과 근무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등록일 02.02
번호946

치과의사 726명, 한의사 773명, 조산사 12명 신규 배출

등록일 02.02
번호945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실망한 의사들…“총선에서 두고보자”

등록일 02.02
번호944

설 전 의료정책 쏟아내는 政, 4일엔 ‘2차 건보 종합계획’

등록일 02.02
번호943

총선 벼르는 의협 등 14개 단체, 공약 제시…의대 증원 문제는 빠져

등록일 02.02
번호942

尹 “지금이 의료개혁 골든타임, 일부 반대‧저항 있어도 후퇴 없다”

등록일 02.01
번호941

바이오헬스 분야 신기술 활용 기업 육성엔 '이것'이 필요하다

등록일 02.01
번호940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법 ‘법사위’ 통과…필수과 지원책 포함

등록일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