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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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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72
전공의 집단사직 현실화에 공권력 투입?…길병원에 경찰 출동
등록일
02.16
번호
971
"20일 수술인데" "정부 무리수"…전공의 집단사직 예고에 '혼란'
등록일
02.17
번호
970
대공협 전·현직 회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다할 때"
등록일
02.17
번호
969
政 "업무개시명령 위반 시 ‘사후 구제‧선처’ 절대 없다"
등록일
02.17
번호
968
보건의료노조 “전공의 집단 사직, 명백한 ‘집단 진료거부’”
등록일
02.17
번호
967
정부 명령에 전공의 100명 병원 복귀…일부 전공의 "정부發 가짜뉴스"
등록일
02.17
번호
966
40개 의대 20일 동맹휴학 돌입…비대위원장도 새로 선출
등록일
02.17
번호
965
복지부가 제시한 논문들에 ‘年2천명 증원’ 근거는 없었다
등록일
02.17
번호
964
명령 어긴 전공의, 병원 보고 ‘밀고’하라는 정부
등록일
02.17
번호
963
군 복무가 개인 피해?…대공협 "복지부, 청년의 헌신 무시"
등록일
02.17
번호
962
醫 "억압 두려워 하면 못 바꾼다…의료계 대동단결을"
등록일
02.18
번호
961
사직서 낸 전공의 대다수 복귀?…전공의들 “사실무근”
등록일
02.18
번호
960
강경한 의료계에 與도 "불법 파업, 구제도 선처도 없어" 재경고
등록일
02.18
번호
959
醫 전 회원 대상 '단체행동' 투표…"모든 혼란 책임은 정부"
등록일
02.18
번호
958
의협 투쟁 방향 밝혔지만…전공의 공조 여전히 '미정'
등록일
02.18
번호
957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 출범 "의대 증원 사회적 협의 이끌 것"
등록일
02.18
번호
956
"엄마 이전에 의사로 살았는데…" 꿈 내려 놓은 소청과 전공의
등록일
02.18
번호
955
전공의 단체사직 대응안이 PA 간호사?…현장은 "차질 불가피"
등록일
02.18
번호
954
복지부 “의협 투쟁 선택 유감, 대화의 장 열고 기다릴 것”
등록일
02.19
번호
953
보건의료노조 "의사 집단행동 막기 위한 국민촛불행동 나서야"
등록일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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