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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가 계산해 보니 "2035년까진 의료공급 초과"
등록일
12.25
번호
909
주수호 "수가 공정보상은 허구, 의료 어디까지 망치려나"
등록일
12.25
번호
908
김윤 의원 "의대 증원 과격한 주장 사과한다"
등록일
12.24
번호
907
[지지합니다3] 상처 입은 치유자 '강희경' 길을 찾아 나서다
등록일
12.24
번호
906
의협 회장 후보들에게 쏟아진 '맞춤형' 질문은?
등록일
12.24
번호
905
기자들이 묻는다…의-정 갈등 속 의협 어떻게 이끌건가?
등록일
12.24
번호
904
의대 증원 공개토론 무산 "이주호·조규홍 장관 거부"
등록일
12.23
번호
903
의사 절반만 "직업 만족"…"5년 뒤 더 떨어질 것" 71.9%
등록일
12.23
번호
902
사직 전공의 새로운 시작, 선배의사가 '보험교육'으로 챙긴다
등록일
12.23
번호
901
2천명 증원 감당할 시설·장비·교수 갖췄습니까?
등록일
12.23
번호
900
제43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자 합동설명회(대구시의사회·경북의사회 주관)
등록일
12.23
번호
899
의료 파괴의 주범은 과학을 심판하는 사법부다!
등록일
12.23
번호
898
"전공의와 의대생에게 빚졌다" 선배의사들의 결의는?
등록일
12.22
번호
897
의사 국회의원이 말하는 해법은? "의료계도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야"
등록일
12.22
번호
896
의료계 리더들 한파 뚫고 모였다 "의료공백 정부책임, 중단하라"
등록일
12.22
번호
895
정부가 2026년 의대정원 1500명 제안한다면?
등록일
12.22
번호
894
안철수 의원, 2025 의대정원 긴급 협의체 구성 제안
등록일
12.22
번호
893
최안나 후보 "국방부·병무청은 전공의 목줄 풀어라"
등록일
12.22
번호
892
내년 산부인과 R1 전국 1명, 필수과 명맥 결국 '끊겼다'
등록일
12.21
번호
891
"의료취약지 의사 세금 감면해주자"…국회 청원 눈길
등록일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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