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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02
국감 첫날부터…"의료대란 책임져라" 복지부장·차관 사퇴 압박↑
등록일
10.07
번호
901
의대증원 2000명 책임 끌어안은 조규홍 장관, 뒷수습 전문가?
등록일
10.07
번호
900
천공도 김건희도 아니라면 최악의 의료대란 불러온 사람은?
등록일
10.07
번호
899
세계 최대 규모 '췌장암' 다국가 공동연구 'NeoFOL-R' 시작
등록일
10.07
번호
898
서울의대 의대생 휴학 승인 결정...지지 물결
등록일
10.07
번호
897
의학교육평가원 무력화 저지를 위한 전국의과대학 교수 결의대회
등록일
10.07
번호
896
국제약품, 황반변성 치료제 '아이덴젤트' 임상 성과 공유
등록일
10.07
번호
895
휴학 승인·교육 5년으로 줄인다는 정부에 "반헌법적 졸속대책"
등록일
10.07
번호
894
순천향대서울병원,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6회 연속 선정
등록일
10.07
번호
893
MSF, 가자 전쟁 1년 주민피해 '재앙'…"즉각 휴전" 촉구
등록일
10.07
번호
892
의료취약지 공보의 파견 무리수 '운영지침'도 바꿨다
등록일
10.06
번호
891
전문병원 도입 13년…지정·평가 기준 손 볼 때 됐다
등록일
10.06
번호
890
교육부, 의대생 3월 복귀 약속해야만 '휴학 승인'
등록일
10.06
번호
889
박언휘 원장, 시화전·연주회 잇따라 개최
등록일
10.06
번호
888
전공의 사직률 산부인과가 2번째로 높아…1위는?
등록일
10.06
번호
887
임현택 회장 묵묵히 국회 소통…국힘 주진우 법률위원장 만나
등록일
10.05
번호
886
통계로 본 의학교육 현장, 여기도 저기도 '파행 또 파행'
등록일
10.05
번호
885
학부모들, 서울의대 휴학승인 지지 "학생 버리지 말아달라"
등록일
10.04
번호
884
대통령실 "2025년 정원, 얘기는 할 수 있지만 의견 낼 상황 지나"
등록일
10.04
번호
883
복지부, 의료개혁 광고비 한 달에 '10억원 씩' 쏟아부었다
등록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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