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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183 / 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103

문종호 순천향의대 교수, 'Florida Live EUS' 초청강연·수술 시연

등록일 08.21
번호1102

의협 "의료 플랫폼 과대광고·초진환자 유도 불법행위 근절" 주장

등록일 08.21
번호1101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 성료

등록일 08.21
번호1100

"치매·파킨슨에 뇌파계 무관은 상식" 대법원 판결 규탄

등록일 08.21
번호1099

응급의학과 전공의 징역형 선고…필수의료 붕괴 가속화 우려

등록일 08.21
번호1098

"뇌파계로 치매·파킨슨 진단하겠단 발상, 위험성 방증"

등록일 08.21
번호1097

뇌파계 소송, 대법원은 왜 한의사 손을 들어줬나

등록일 08.19
번호1096

옵디보, 위암 1차 치료 급여 확대된다 '9월부터'

등록일 08.19
번호1095

코로나19 진료비 부당청구 복지부 '전수조사' 나서나?

등록일 08.19
번호1094

[신간] 마인드 육아의 힘

등록일 08.19
번호1093

심평원 신임 심사평가원구소장에 함명일

등록일 08.19
번호1092

의협 "한의사 뇌파계는 무면허의료…대법원 판결 규탄"

등록일 08.19
번호1091

"의료사고 기소율 영국의 900배, 왜 우리만 이렇게 가혹한가"

등록일 08.19
번호1090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무법천지 '중단 해야' 지적

등록일 08.19
번호1089

한길안과병원, 병원급 첫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증

등록일 08.19
번호1088

뇌파계 한의사 면허취소, 대법원 '기각'

등록일 08.19
번호1087

1년차 응급실 전공의 '징역'…응급의사회 "논의체 사퇴 고려"

등록일 08.18
번호1086

충북 공보의, 수해 복구 성금 150만원 '십시일반'

등록일 08.18
번호1085

충남의사회 수해 성금 1000만원, 의약단체 모금도 앞장

등록일 08.18
번호1084

"내 아이 소아과 내가 지켜야"…'내소내지' 외치는 부모들

등록일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