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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97 / 4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37

뇌졸중 ‘경증’ 분류 놔둔 채 상급종병 구조 전환? “역효과”

등록일 07.15
번호136

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누적 손실 감당 못해, 지원 절실”

등록일 07.15
번호135

의대 교수들 “수련병원장들 전공의 보호 책임 있다’”

등록일 07.15
번호134

“당뇨병 관리 개선 위해 연속혈당측정기 보급률 개선 나서야”

등록일 07.15
번호133

오늘까지 사직·복귀 결정? 전공의들 "무대응·무응답"

등록일 07.15
번호132

'전공의 사직 처리 D-day'…수리 시점 두고 교수들 반발

등록일 07.15
번호131

政 ‘실시간 의료이용관리체계 도입’ 시동

등록일 07.15
번호130

“한국의 싼 약가, 자랑거리 아냐…국민 건강 해칠 수도“

등록일 07.15
번호129

의협行 택한 사직 전공의…"젊은 의사 중심 의협 만들자"

등록일 07.15
번호128

“이중특이항체 '엡킨리', DLBCL 3차 치료서 기적 같은 효과 보여”

등록일 07.15
번호127

HLB, 리보세라닙 美FDA 허가 재신청 일정 '오락가락'

등록일 07.13
번호126

교육부, 노골적으로 ‘증원 의대’ 의평원 평가 개입 의사 드러내

등록일 07.13
번호125

순천향대천안병원장 “전공의 결정 존중, 2월 29일 자로 사직 수리”

등록일 07.12
번호124

사과법·환자대변인제 도입 논의에 환자단체연합 “긍정적”

등록일 07.12
번호123

"전공의 대상 행정명령…정부가 공·사법 관계 혼동한 오류"

등록일 07.12
번호122

‘빅5’ 등 수련병원들 “15일까지 복귀·사직 여부 알려달라” 공지

등록일 07.12
번호121

“의학교육 형해화하는 교육부…이러니 의대생들 돌아오겠나”

등록일 07.12
번호120

36개 의대 교수들 “이제는 사직서 수리 명령이냐” 분개

등록일 07.12
번호119

HLB, 이르면 10월 리보세라닙 허가 재심사 신청

등록일 07.11
번호118

목포·순천 국립의대 신설법안에 醫 "의대 증원부터 해결"

등록일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