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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2 / 4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2

대전협 박단 회장 "전공의는 국가의 노예가 아니다"[전문]

등록일 02.14
번호101

비대위 전환 대전협…의료계 '단일대오' or '개별투쟁'?

등록일 02.13
번호100

흉부외과 19.57대 1…영국은 왜 기피과가 더 인기 있을까

등록일 02.13
번호99

"의대 2천명 증원 너무 많은 게 아닌 너무 늦은 것…규모 안 줄여"

등록일 02.13
번호98

대전협 박단 회장 제외 집행부 전원 사퇴…비대위로 전환

등록일 02.13
번호97

[부음] 대원제약 관리본부장 김연섭 부사장 빙부상

등록일 02.13
번호96

종근당‧한미‧보령‧JW중외 등 작년 영업실적 ‘고공행진’

등록일 02.13
번호95

비대위 꾸린 응급의학과 의사들 ‘단체행동’ 합류하나

등록일 02.13
번호94

‘렉라자’ 키운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연임 앞둬

등록일 02.13
번호93

베이진 '테빔브라', 식도암 치료에 급여 신청

등록일 02.13
번호92

대전협 임총에 비상대기한 복지부 "한숨 돌려"

등록일 02.13
번호91

대전협, 바로 나서지는 않을 듯…단체행동 여부 철야 논의

등록일 02.13
번호90

의대 증원 저지 위해 움직이는 의대생들…정책TF 속속 구성

등록일 02.12
번호89

전공의 달래기 나선 정부 “의대 증원, 의료체계 살리기 위한 것”

등록일 02.12
번호88

[부음]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강종환 이사 빙모상

등록일 02.11
번호87

2000명 늘려도 교육 질 저하 없다? "모르니 하는 말”

등록일 02.11
번호86

의협 “분노 불길에 기름 붓는 정부…전공의·의대생 끝까지 보호”

등록일 02.11
번호85

대정부 투쟁 이끌 의협 비대위원장에 김택우 회장 선출

등록일 02.10
번호84

[신년특집] 의대 증원해도 중소병원 인력난 해결 못하는 이유

등록일 02.10
번호83

서울 수련병원장들, 전공의 보호 최우선 약속…"함께 하면 승리"

등록일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