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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82 / 4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42

공단-의협 수가협상 결렬…공단 ‘1.9+0.2%’ 인상 제안

등록일 06.01
번호141

"필수의료 패키지, 의사 통제 목적 아냐…참여해 함께 논의를"

등록일 06.01
번호140

7월부터 ‘신장이식’ 수가 대폭 인상

등록일 05.31
번호139

이주영 의원 “의료계 촛불집회, 정부 폭제에 대한 저항”

등록일 05.31
번호138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42개’ 기관서 시작

등록일 05.31
번호137

政 “2025년 의대 정원 이미 확정, 집단 행동 의미 없어”

등록일 05.31
번호136

촛불집회 참여한 사직 전공의들이 생각한 진정한 '의료개혁'은?

등록일 05.31
번호135

의협 "6월 의료농단 막기 위한 '큰 싸움' 시작"…총파업 예고?

등록일 05.31
번호134

촛불 들고 거리로 나선 의사들 "대한민국 의료에 애도를"

등록일 05.31
번호133

"수련병원 경영 위기로 임금체불‧구조조정 시 전면 투쟁"

등록일 05.30
번호132

사망 육군 훈련병 초기대응 미흡 '軍 의료체계' 질타 이어져

등록일 05.30
번호131

이범석 교수가 환자에게 100가지 질문을 준비시키는 이유

등록일 05.30
번호130

與 한지아 당선인, 의협과 별개 '범의료계 협의체' 제안

등록일 05.30
번호129

'촛불'이 '횃불' 될까…醫 집회 참여 총력 "정신 차리고 따라오라"

등록일 05.30
번호128

학회들 “정부, 현실 인식하고 의대 증원 멈춰 달라”

등록일 05.30
번호127

"전공의 왜 안 돌아오냐고? 약속 안 지키는 정부 때문"

등록일 05.30
번호126

의료계 밖에서도 "의대 증원 대법원서 멈춰달라" 탄원

등록일 05.29
번호125

복귀할 전공의만 챙기겠다는 政 "복귀 의사 전공의 상당한 규모"

등록일 05.29
번호124

학회 참석 보조금도 제한…허리띠 졸라매는 병원들 “버텨야 산다"

등록일 05.29
번호123

'간호법 없이 시범사업도 없다'던 간협 "9월까지 기다릴 것"

등록일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