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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6
대동맥박리 놓친 전공의 ‘유죄’ 확정…동료들 “우리부터 처벌하라”
등록일
12.15
번호
105
툴젠 “아직 호주 특허 무효 아냐…대응 중” 반박
등록일
12.15
번호
104
학령기 인구 급감하는데 의대 모집정원은 늘어
등록일
12.15
번호
103
국회 법사위, 장고 끝 공단 특사경법 ‘계속심사’ 결정
등록일
12.15
번호
102
툴젠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특허, 호주서 불인정 결정
등록일
12.14
번호
101
醫 "전공의 모집 결과 보고도 의대 정원 확대?"…政 “계획대로”
등록일
12.14
번호
100
[분석] 비수도권 전공의 정원 늘리자 인기과로 몰렸다
등록일
12.14
번호
99
임영웅 팬클럽, 서울대병원에 후원금 전달
등록일
12.14
번호
98
[신간] 의사의 번아웃
등록일
12.14
번호
97
문신·반영구화장 분리 합법화 추진…醫 "반영구화장만이면…"
등록일
12.14
번호
96
은행 빚으로 버티는 병원들…"코로나 이후 더 어려워졌다"
등록일
12.14
번호
95
건국대충주병원 노조 총파업 돌입…"사측이 파업 유도"
등록일
12.14
번호
94
전공의 연속근무 36→24시간으로 단축되나
등록일
12.14
번호
93
지역 인턴 정원 부족…수도권 의사 쏠림으로 이어져
등록일
12.14
번호
92
대웅제약‧셀비온 등 올해 우수 신약개발 사례 선정
등록일
12.13
번호
91
‘똑닥’ 접수만 받은 병원 ‘행정지도’…“진료 현실 모르는 조치”
등록일
12.13
번호
90
'의료진 과실로 하지 마비' 13억 소송에 정신적 피해만 인정
등록일
12.13
번호
89
미국의사협회는 증원 찬성? 醫 "교묘한 왜곡 보도" 반박
등록일
12.13
번호
88
내년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시작…수가도 신설
등록일
12.13
번호
87
한의협 “독감·코로나 진단 한의사 고발? 무고죄로 처벌”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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