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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0 / 4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0

간호사 일주기 리듬 개선 ‘써카디언 램프’…안산나래요양병원에 설치

등록일 08.21
번호79

"원격모니터링, 원격진료와 달라…부정맥 환자에겐 허용해야"

등록일 08.21
번호78

'스핀라자·에브리스디' 약가협상 연장에 애타는 환자들

등록일 08.21
번호77

[기자수첩] 식약처 ‘허가심사수수료’를 올려야 하는 이유

등록일 08.21
번호76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초진 대상 환자 '엄격' 확인

등록일 08.21
번호75

[부음] 이성호 JW바이오사이언스 부장 빙모상

등록일 08.20
번호74

센서가 소변을 감지해 자동으로 받아준다

등록일 08.20
번호73

“뇌파계로 파킨슨·치매 진단이 위해 아니다? 대법원發 참사”

등록일 08.20
번호72

대전협 박단 당선자 "현장 전공의 목소리 적극 듣겠다"

등록일 08.20
번호71

'리브리반트·엑스키비티', 치료 불모지 희소 폐암에 단비 될까

등록일 08.20
번호70

페이퍼백, 서울성모병원에 발전기금 1억 기부

등록일 08.19
번호69

초음파 이어 뇌파계도 한의사 허용…의협 “경악과 분노”

등록일 08.19
번호68

"하반기 소청과 전공의 지원율 2.8% 불과…현실적 지원 필요"

등록일 08.19
번호67

SK바팜이 세노바메이트 중동 판권을 고작 '40억'에 넘긴 이유는?

등록일 08.19
번호66

[기고] 일회용 소모품처럼 버려지는 의사들

등록일 08.18
번호65

'징역형' 받은 응급의학과 의사…10년 전 그날 무슨 일 있었나

등록일 08.18
번호64

셀트리온, 계열사 합병 돌입…관건은 매수가액 한도 ‘1조원’

등록일 08.18
번호63

대동맥박리 놓친 응급의학과 의사, 2심도 '징역형’…醫 '분개'

등록일 08.17
번호62

간협 "불법의료 거부 간호사 부당해고" 강경 대응

등록일 08.17
번호61

지방대학 ‘벚꽃엔딩’에 의대도 ‘휘청’?

등록일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