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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1 / 4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11

복지부 조규홍 장관 "면허취소법 거부권 논의 없었다"

등록일 05.16
번호110

진료 전 신분증 검사부터…“빈대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

등록일 05.16
번호109

SD바이오센서 '내우외환'…美FDA 'SD 코로나키트' 폐기 권고

등록일 05.15
번호108

‘윤동섭표 경영’ 연세의료원…“대학도 병원도 사람 중심돼야”

등록일 05.15
번호107

셀트리온제약,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

등록일 05.15
번호106

'총파업' 코앞인데 나갈 생각없는 젊은 의사들 "간호법 올인 자책골"

등록일 05.15
번호105

정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계획에 플랫폼 기업들 ‘반색’

등록일 05.15
번호104

셀트리온헬스케어, 1분기 매출액 5036억…전년比 21.1%↑

등록일 05.15
번호103

한시 비대면진료 초진 비율, 피부과 26%로 가장 높아

등록일 05.15
번호102

당정 간호법 재의요구에 간협 "62만 간호인 총궐기로 투쟁"

등록일 05.15
번호101

"적정 보상, 대체 언제까지 기다리나"…지지부진 정책에 폭발한 현장

등록일 05.15
번호100

민주당 “간호법 거부권 행사는 자기 부정과 국민 기만 행태”

등록일 05.15
번호99

당정, 대통령에 ‘간호법 거부권’ 건의키로…면허취소법은 빠져

등록일 05.15
번호98

[포토] 대한약사회,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결사 저지"

등록일 05.15
번호97

[포토] 藥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반대’ 얼음깨기 퍼포먼스

등록일 05.14
번호96

여당 '의료법 개정안 중재'에 간협 "간호법 파괴 공작"

등록일 05.14
번호95

“의사들 전면 나서야” 요구에 시도의사회장들 “총파업 적극 동참”

등록일 05.14
번호94

간호사 98% "대통령 간호법 거부 시 단체행동"

등록일 05.14
번호93

"한국 위상 높이고, 통합과 화합 통한 류마티스학 발전에 집중"

등록일 05.14
번호92

[미리 가 본 LUPUS & KCR 2023]1500명 류마티스 전문가 한자리에

등록일 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