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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4 / 4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24

간호법 공방에서 관심 커지는 간무협 회장 정치 행보?

등록일 04.18
번호123

출생통보제 갈등 "정리됐다"는 정부, 아니라는 의료계

등록일 04.18
번호122

의협, 교육부 응급구조학과 정원 자율화 조치에 반대 표명

등록일 04.18
번호121

간협 "간호법 상정 연기 유감…중재안 강요하면 강력 투쟁"

등록일 04.17
번호120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美 출시

등록일 04.17
번호119

“소청과 폐과가 쇼?”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향한 반감

등록일 04.17
번호118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본사업 흥행 청신호?

등록일 04.17
번호117

'치매→인지병' 변경 추진에 치매학회 "긍정적일지 미지수"

등록일 04.17
번호116

‘허가평가협상연계제도 시범사업’ 1호 약제, 이르면 5월 발표

등록일 04.17
번호115

엔케이맥스 美자회사, 뉴욕증시 입성 위한 스팩합병 ‘합의’

등록일 04.17
번호114

'스타틴',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옵션으로 급부상

등록일 04.17
번호113

국립암센터, 암환자 돌봄·건강 용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록일 04.16
번호112

“간호법·면허취소법 저지에 써달라” 성금 기부 줄이어

등록일 04.16
번호111

룰루랩 "산업안전분야로 피부진단 AI솔루션 활용 확대"

등록일 04.16
번호110

유한양행 "유일한 박사 창업 이념, ESG경영 기반"

등록일 04.16
번호109

다시 거리로 나온 보건의료인들 "대화 않는 간협, 총파업 불러"

등록일 04.16
번호108

[부음] 메디코파마 정원용 국장 별세

등록일 04.16
번호107

소청과 위기 돌파구로 언급된 ‘총액 고정’…학계 반응은?

등록일 04.16
번호106

간무협 "간호법 본회의 상정 보류 환영…간협 대화 나서야"

등록일 04.15
번호105

한국, 전세계 의약품 임상시험 점유율 '5위'…역대 최고

등록일 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