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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7 / 48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27

간협 vs 13개 보건의료단체, '간호법' 신경전 치열

등록일 11.24
번호126

경혈 두드리기 건보 등재 이어 한방물리요법도?…醫 반발

등록일 11.24
번호125

의사 지방 근무 선택 좌우하는 요인은?

등록일 11.23
번호124

셀트리온헬스케어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RWD 英저널 게재”

등록일 11.23
번호123

치협, '비급여 진료 내역 보고 의무화'와 전면전

등록일 11.23
번호122

교통사고 경상 환자용 자보 임상진료지침 마련되나

등록일 11.23
번호121

의대 지원 가능한 수능 점수는?…서울의대 커트라인 294점

등록일 11.23
번호120

"캐싸일라, 실제 진료 환경에서도 유사한 효과 확인"

등록일 11.23
번호119

일동제약 공동개발 코로나19 치료제 日허가…한국은?

등록일 11.23
번호118

‘간호법’ 위기감 커지는 의료계 ‘의사 총파업’까지 꺼내

등록일 11.23
번호117

지방 국립대병원, 내년도 인턴·레지던트 모집 정원 소폭 증가

등록일 11.22
번호116

'안전불감증' 조장하는 중환자의료체계…"선진국형 중환자실 필요"

등록일 11.22
번호115

‘간호법’ 힘겨루기…간호사 5만명 집결, 의사·간무사는?

등록일 11.22
번호114

삼성메디슨, 새 전립선 초음파 프로브 'miniER7' 선보여

등록일 11.22
번호113

건보료 부과 개편으로 11월 보험료 평균 7835원 인상

등록일 11.22
번호112

"간호법 제정하라" 삭발한 신경림 회장…민주당 "본회의 상정"

등록일 11.21
번호111

성남시의료원 직원들 “대학병원 위탁이 만병통치약인가”

등록일 11.21
번호110

복지부,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 힘 싣나

등록일 11.21
번호109

韓 “의료계 실손보험 범죄 심각…현지조사 강도 높여야”

등록일 11.21
번호108

이뮨메드, 코로나 치료제 개발 완주하나…韓 2/3상 진입

등록일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