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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97 / 47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77

의협 올특위 '존속' 가닥 잡았지만…파행 운영 불가피

등록일 07.21
번호176

한양대, 2월 29일 일괄 사직하되 "기존 전공의 자리 안 뽑는다"

등록일 07.20
번호175

政 “하반기 전공의 ‘정원 미만’ 선발 시 사전 보고해야”

등록일 07.20
번호174

사직 전공의들 이번엔 '취업난'…"페이도 반토막" 한숨

등록일 07.20
번호173

티움바이오, 혈우병 치료제 'TU7710' 유럽 1b상 승인

등록일 07.20
번호172

IPO 앞둔 피앤에스미캐닉스, 공모가 '2만2천원' 확정

등록일 07.20
번호171

중부권 응급의료체계 ‘휘청’…단국대병원 응급실도 '비상'

등록일 07.20
번호170

여전한 수련병원 파견 공보의·군의관 수당 체불…"식비도 안 나와"

등록일 07.19
번호169

고려의대 교수들 "전공의들에게 미안…돌아올 자리 지키겠다"

등록일 07.19
번호168

지방 전공의 '빅5' 간다? 지방수련병원 현장선 "글쎄"

등록일 07.19
번호167

“타과 전문의로 응급실 지키겠다? 직업 자존심에 상처”

등록일 07.19
번호166

교수들 반대 속 세브란스병원도 9월 전공의 모집 수순

등록일 07.19
번호165

고대의료원 "9월 전공의 모집 예정대로"…교수 88%는 "안된다"

등록일 07.19
번호164

17일 전공의 사직률 ‘16.4%’…빅5 병원 ‘38%’

등록일 07.19
번호163

서울·가톨릭·고려대 사실상 '가을 턴' 없다…아산·삼성은 모집

등록일 07.18
번호162

“희생한 전공의·의대생들 돕자” 의협 대의원회에 금전 지원 청원

등록일 07.18
번호161

정부 내에서도 "의료법인 인수합병 허용 검토 필요"

등록일 07.18
번호160

[단독] 의평원 ‘증원 의대 평가’ 시작한다…대학 총장에도 공문 발송

등록일 07.18
번호159

'빅6' 전공의 100여명 "병원장-장관 공범" 공수처 고소

등록일 07.18
번호158

대학병원 이탈 의사, 공공병원으로? "올 수도 있지만…"

등록일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