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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0
간협, "의료 공백 시 대응…간호사 피해 최소화"
등록일
02.19
번호
139
[기고] ‘응급실 뺑뺑이’를 의대 정원 확대로 해결하겠다고?
등록일
02.19
번호
138
AZ, ‘타그리소+화학요법’ 병용요법 FDA 승인 획득
등록일
02.19
번호
137
'환자 살아나는 기적' 행복하다는 흉부외과 전공의의 사직 이유
등록일
02.19
번호
136
전공의 단체사직 대응안이 PA 간호사?…현장은 "차질 불가피"
등록일
02.18
번호
135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 출범 "의대 증원 사회적 협의 이끌 것"
등록일
02.18
번호
134
"엄마 이전에 의사로 살았는데…" 꿈 내려 놓은 소청과 전공의
등록일
02.18
번호
133
醫 "억압 두려워 하면 못 바꾼다…의료계 대동단결을"
등록일
02.18
번호
132
사직서 낸 전공의 대다수 복귀?…전공의들 “사실무근”
등록일
02.18
번호
131
강경한 의료계에 與도 "불법 파업, 구제도 선처도 없어" 재경고
등록일
02.18
번호
130
醫 전 회원 대상 '단체행동' 투표…"모든 혼란 책임은 정부"
등록일
02.18
번호
129
의협 투쟁 방향 밝혔지만…전공의 공조 여전히 '미정'
등록일
02.18
번호
128
40개 의대 20일 동맹휴학 돌입…비대위원장도 새로 선출
등록일
02.17
번호
127
복지부가 제시한 논문들에 ‘年2천명 증원’ 근거는 없었다
등록일
02.17
번호
126
명령 어긴 전공의, 병원 보고 ‘밀고’하라는 정부
등록일
02.17
번호
125
군 복무가 개인 피해?…대공협 "복지부, 청년의 헌신 무시"
등록일
02.17
번호
124
대공협 전·현직 회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다할 때"
등록일
02.17
번호
123
政 "업무개시명령 위반 시 ‘사후 구제‧선처’ 절대 없다"
등록일
02.17
번호
122
보건의료노조 “전공의 집단 사직, 명백한 ‘집단 진료거부’”
등록일
02.17
번호
121
정부 명령에 전공의 100명 병원 복귀…일부 전공의 "정부發 가짜뉴스"
등록일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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