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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7
의료계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의대정원 증원 반대" 성명 잇따라
등록일
02.09
번호
66
최대집 전 회장, 보건복지부 장·차관 형사고발 나선다
등록일
02.09
번호
65
정부 겁박에 응급의학 전문의 사직서 제출
등록일
02.09
번호
64
전국 시도의사회장에 '집단행동 금지명령'…'손발 묶기' 속속
등록일
02.08
번호
63
대규모 의대증원 충격, 의사들 '국힘 릴레이 탈당' 움직임도
등록일
02.08
번호
62
의사협회, 비대위 체제로 전환..."정부 오만과 독선에 경종"
등록일
02.08
번호
61
수련·면허 손댄다? "병의원 격차 가속화, 의료 망한다"
등록일
02.08
번호
60
복지부, 이번엔 '집단사직서 수리금지' 명령 근거는?
등록일
02.08
번호
59
전공의-의대생 “의협과 별도 노선 간다” 선 그어
등록일
02.07
번호
58
의대 2000명 증원?…의사 출신 국회의원들도 '우려'
등록일
02.07
번호
57
고대의대, 예과·본과 통합 6년 교육 과정 도입
등록일
02.07
번호
56
설문조사의대교수 90%, 2천명 의대 증원에 이런 말까지?
등록일
02.07
번호
55
파업 시작도 안했는데 의료계 집단행동 금지
등록일
02.07
번호
54
전공의 파업 앞두고 복지부 경찰청에 요청한 사안이?
등록일
02.07
번호
53
이필수 의협회장 사의 표명 "회원 비판 겸허히 수용"
등록일
02.06
번호
52
의대정원 2000명 증원, 2035년까지 1만명 늘린다
등록일
02.06
번호
51
[단독]업무개시명령 전초전?...서울시, 응급실 전공의 파악나서
등록일
02.06
번호
50
윤 대통령 "의사 수 부족, 시대적 과제" 의대증원 '쐐기'
등록일
02.06
번호
49
의사협회 "의대증원 강행시 즉각 총파업 돌입"
등록일
02.06
번호
48
빅5 전공의 단체행동 임박…"정책 패키지에 폭발"
등록일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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