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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2 / 4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22

지역 의대 졸업 후 수도권 이탈, ‘자율’로 통제?

등록일 03.21
번호121

밀실 논란 ‘의대 정원배정위’…세차례 회의 외 모두 비공개

등록일 03.21
번호120

의대 증원 2000명 ‘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 배정

등록일 03.21
번호119

소아응급의료 전문가 이주영 전문의, 개혁신당 ‘비례 1번’

등록일 03.20
번호118

원장 휴대폰번호 제출하라는 보건소…醫 "유례없는 일" 반발

등록일 03.20
번호117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결정

등록일 03.20
번호116

경영난에 자발적 ‘급여 반납’ 동의 구하는 상계백병원

등록일 03.20
번호115

병원 떠나는 흉부외과 교수가 밝힌 사직의 변

등록일 03.20
번호114

醫 "'2천명' 답 정해 놓고 논의?…생색내기 그만두라"

등록일 03.20
번호113

醫,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폐지 재추진…"헌소할 것"

등록일 03.20
번호112

政, 상급종합병원 복귀 예정 군의관 ‘조기 복귀’ 검토

등록일 03.20
번호111

복지부, 수도권 ‘6000여병상’ 분원 설립 조정 나선다

등록일 03.19
번호110

政 ‘의대 정원 年 2000명 증원’ 수정 가능성 시사

등록일 03.19
번호109

비례 12번 김윤 교수 국회 입성 장담 못한다?

등록일 03.19
번호108

전국 의대 교수들, 복지부 조규홍 장관·박민수 차관 해임 요구

등록일 03.18
번호107

政 ‘사직‧휴학‧진료 축소’ 모두 실현 가능성 낮아

등록일 03.18
번호106

집단사직 전공의, 돌아오면 병원과 ‘민사소송’?

등록일 03.18
번호105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로스쿨 단계적 증원…의대 정원도"

등록일 03.18
번호104

醫-政 갈등 장기화에 국회 복지위 소집 요구도

등록일 03.18
번호103

의대 증원 현장실사, 5개 대학은 아예 안 해…'비대면' 실사도

등록일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