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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84 / 4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04

“응급 상황 논의에 묻힌 필수의료, 정의 명확해야”

등록일 10.17
번호203

"사람은 차별을 하지만, 바이러스는 차별을 하지 않아요"

등록일 10.17
번호202

10년 뒤면 산부인과 의사 사라진다…"지금 회생 못하면 끝"

등록일 10.17
번호201

앞으로 치매 대응 전략은? 신경과醫 '치매가족상담료' 신설 제안

등록일 10.17
번호200

코로나19 후 ‘성조숙증 청구’ 증가세

등록일 10.17
번호199

베일 벗은 카카오헬스 新사업…PHR-EMR 두 마리 토끼 잡을까

등록일 10.16
번호198

전의총, 주영수 국립의료원장 '인의협' 활동 이유로 사퇴 요구

등록일 10.15
번호197

보훈병원 의료 인력 이탈 문제에도 의대 신설 등장

등록일 10.15
번호196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해야”

등록일 10.14
번호195

신라젠 “최대주주 엠투엔 보유주식 의무보유 확약”

등록일 10.14
번호194

“간호사만을 위한 간호법, 응급구조사 생존권 위협”

등록일 10.14
번호193

“서울아산병원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철회해야”

등록일 10.14
번호192

심평원 자동차보험 심사 허술…“방만하게 방치”

등록일 10.14
번호191

"전공의 빈 자리 개원의가 채우자"…美담당의 도입 제안

등록일 10.14
번호190

"건보 국고지원 일몰제 폐지해야" 침묵시위 한 공단노조

등록일 10.14
번호189

“법원이 IMS를 한방 침술행위로 인정? 사실 왜곡”

등록일 10.14
번호188

"통계도 없는 비급여 진료비, 법적으로 기준 정해야"

등록일 10.14
번호187

횡령사건에 성범죄 사건까지…집중포화 받은 공단 ‘수난시대’

등록일 10.14
번호186

거래 재개된 신라젠에 쏠리는 시선…경영정상화 ‘관건’

등록일 10.13
번호185

인력난 겪는 지방 국립대병원들…"의대 정원 재배정 필요"

등록일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