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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3 / 4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3

전공의 연쇄사직 강력대응 예고에 의대교수들도 '꿈틀'

등록일 02.19
번호102

박단 전공의 회장 "사직서 제출했다…돌아갈 생각 없어"

등록일 02.19
번호101

전공의 병원 이탈 현실화, 정부 이번엔 '진료유지' 명령

등록일 02.19
번호100

'전공의 빠지는' 세브란스, 정부 현장조사단 '급파' 맞대응

등록일 02.19
번호99

의대 2000명 증원, 교원·학부모도 "현실적으로 불가능"

등록일 02.19
번호98

의협 비대위 "국민 건강·정의 수호 끝까지 저항하자" 대회원 서신

등록일 02.19
번호97

서울시의사회 "사직 전공의 징역형 처벌 운운 공직자 발언 규탄"

등록일 02.19
번호96

김양국 후보, 제12대 울산광역시의사회장 당선

등록일 02.19
번호95

의협 "앵무새 같은 담화문, 의사 억압 명분쌓기 불과"

등록일 02.18
번호94

제41대 전라남도의사회장에 최운창 후보 당선

등록일 02.18
번호93

의료계 집단행동 예고에 국무총리까지 나서...

등록일 02.18
번호92

안과의사회 "무분별 의대정원 증원 방침 강력 반대"

등록일 02.18
번호91

포토뉴스 의협 비대위 첫 회의

등록일 02.18
번호90

의협 비대위 "전공의 자발적 사직 지지, 면허취소 정면도전 간주"

등록일 02.18
번호89

의협 '매머드급' 비대위 구성 완료, 금일 투쟁 로드맵 결정

등록일 02.17
번호88

의대생들, 동맹휴학 이견없어…20일 기점 휴학 시작

등록일 02.17
번호87

전공의 집단 사직에 세브란스 수술 50% 줄인다…긴급공지 입수

등록일 02.17
번호86

제15대 인천광역시의사회장 선거, 박철원 후보 당선

등록일 02.17
번호85

7개 병원 154명 전공의 사직...업무개시명령 발동

등록일 02.16
번호84

의대생도 20일 동맹휴학 돌입…오늘 밤 분수령

등록일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