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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계속되는 간호법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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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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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소발디’ 대항할 C형간염 신약 후보물질 찾았다
등록일
01.05
번호
211
"한의사 초음파 판결, 사법살인"…대법원 앞 '근조' 깃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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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번호
210
유명무실한 '트루바다' HIV 예방요법, 해법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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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번호
209
당장 환자들에게 운동을 시켜야 하는 이유
등록일
01.04
번호
208
간무사에 봉합 마무리 맡긴 의사 법정구속…의료계 '속앓이'
등록일
01.04
번호
207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 개발 완주 나선 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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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번호
206
의대 수시 미등록 줄면서 정시 경쟁률 감소…1위는 고신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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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번호
205
“한의대서 일부 과목 수강했다고 초음파진단 가능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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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번호
204
의협, 정부·국회 '협력' 강조…국힘 "특정 직능 편 들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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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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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윤석열 정부 ‘문재인 케어 지우기’에 반격 나선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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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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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대법원, 산부인과처럼 초음파 검사했다는 2심 판결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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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번호
201
간무사가 봉합하고 알바생이 수술 참여…의사 6명 무더기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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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번호
200
건양대병원 “2023년엔 상급종합병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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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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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의장 잇달아 보유 주식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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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맞은 한미약품그룹, “새 시대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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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97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소매 올린 의협·간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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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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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김민정 교수, 내과학회 최우수포스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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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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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한의협 “계묘년, 한의사의 현대진단기기 사용 원년”
등록일
01.03
번호
194
“68회 검사하고 암 못 찾은 한의사에 초음파 허용? 비상식적”
등록일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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