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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3 / 4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23

의사들 뒤통수 때린 보건복지부의 두 얼굴

등록일 07.01
번호122

조규홍 장관 피소...의대 증원 2000명 결정 직권남용

등록일 07.01
번호121

국제약품, 2세대 항히스타민제제 '에피나원' 출시

등록일 07.01
번호120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 선임

등록일 07.01
번호119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에 '보이데야' 허가

등록일 07.01
번호118

대웅제약 '엔블로', 신장질환 동반 당뇨병 적응증 확대 박차

등록일 07.01
번호117

C형간염 선별검사 2025년 국가건강검진 시행 초읽기

등록일 07.01
번호116

간암 항암제 '표적'에서 '면역'으로 패러다임 변화

등록일 06.30
번호115

4개월 넘도록 똘똘 뭉친 전공의들 "정부에 신뢰 잃었다"

등록일 06.30
번호114

40년 동안 쓴 이 질병명 바꾼다

등록일 06.29
번호113

집단휴진 이후 의료계 전 직역 '대토론회'로 다시 뭉친다

등록일 06.29
번호112

의료법 근간 흔들 '간호법' 약사회는 '투약' 빼면 문제없다?

등록일 06.29
번호111

기후변화·대기오염 심각…소아 알레르기호흡기 질환 '위기'

등록일 06.29
번호110

"의대정원 351명 감축, 의약분업 결과 아니다" 의협 재반박

등록일 06.29
번호109

이수진 의원, '간호법' 발의 간호사 1인당 환자수 제한

등록일 06.29
번호108

다빈도 수술 1위 '백내장' 실손보험 5년새 731% '폭증'

등록일 06.28
번호107

복지부 위증했다…"의약분업으로 의대 정원 감축 사실 아냐"

등록일 06.28
번호106

"공공정책수가 활용 넓힌다" 건정심 산하 별도위원회 신설

등록일 06.28
번호105

병·의원 내년 수가, 건정심 소위행...'분배 방안' 관건

등록일 06.28
번호104

"의사를 범죄자 노예 취급하고, 의대생까지 고발하는 정부와 무슨 대화를 하겠나"

등록일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