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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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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5
"국민 여러분, 의사들은 파업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등록일
02.20
번호
124
의대 학장들 "무리한 자료 제출" 2000명 증원 근거 부쉈다
등록일
02.20
번호
123
政, 김택우·박명하 면허정지 사전통지 "집단행동 교사금지 위반"
등록일
02.19
번호
122
신규 전문의 2727명 탄생
등록일
02.19
번호
121
전공의 연쇄사직 강력대응 예고에 의대교수들도 '꿈틀'
등록일
02.19
번호
120
박단 전공의 회장 "사직서 제출했다…돌아갈 생각 없어"
등록일
02.19
번호
119
전공의 병원 이탈 현실화, 정부 이번엔 '진료유지' 명령
등록일
02.19
번호
118
'전공의 빠지는' 세브란스, 정부 현장조사단 '급파' 맞대응
등록일
02.19
번호
117
의대 2000명 증원, 교원·학부모도 "현실적으로 불가능"
등록일
02.19
번호
116
의협 비대위 "국민 건강·정의 수호 끝까지 저항하자" 대회원 서신
등록일
02.19
번호
115
서울시의사회 "사직 전공의 징역형 처벌 운운 공직자 발언 규탄"
등록일
02.19
번호
114
김양국 후보, 제12대 울산광역시의사회장 당선
등록일
02.19
번호
113
의협 "앵무새 같은 담화문, 의사 억압 명분쌓기 불과"
등록일
02.18
번호
112
제41대 전라남도의사회장에 최운창 후보 당선
등록일
02.18
번호
111
의료계 집단행동 예고에 국무총리까지 나서...
등록일
02.18
번호
110
안과의사회 "무분별 의대정원 증원 방침 강력 반대"
등록일
02.18
번호
109
포토뉴스 의협 비대위 첫 회의
등록일
02.18
번호
108
의협 비대위 "전공의 자발적 사직 지지, 면허취소 정면도전 간주"
등록일
02.18
번호
107
의협 '매머드급' 비대위 구성 완료, 금일 투쟁 로드맵 결정
등록일
02.17
번호
106
의대생들, 동맹휴학 이견없어…20일 기점 휴학 시작
등록일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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