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7 / 4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27

신규 전문의 2727명 탄생

등록일 02.19
번호126

전공의 연쇄사직 강력대응 예고에 의대교수들도 '꿈틀'

등록일 02.19
번호125

박단 전공의 회장 "사직서 제출했다…돌아갈 생각 없어"

등록일 02.19
번호124

전공의 병원 이탈 현실화, 정부 이번엔 '진료유지' 명령

등록일 02.19
번호123

'전공의 빠지는' 세브란스, 정부 현장조사단 '급파' 맞대응

등록일 02.19
번호122

의대 2000명 증원, 교원·학부모도 "현실적으로 불가능"

등록일 02.19
번호121

의협 비대위 "국민 건강·정의 수호 끝까지 저항하자" 대회원 서신

등록일 02.19
번호120

서울시의사회 "사직 전공의 징역형 처벌 운운 공직자 발언 규탄"

등록일 02.19
번호119

김양국 후보, 제12대 울산광역시의사회장 당선

등록일 02.19
번호118

의협 "앵무새 같은 담화문, 의사 억압 명분쌓기 불과"

등록일 02.18
번호117

제41대 전라남도의사회장에 최운창 후보 당선

등록일 02.18
번호116

의료계 집단행동 예고에 국무총리까지 나서...

등록일 02.18
번호115

안과의사회 "무분별 의대정원 증원 방침 강력 반대"

등록일 02.18
번호114

포토뉴스 의협 비대위 첫 회의

등록일 02.18
번호113

의협 비대위 "전공의 자발적 사직 지지, 면허취소 정면도전 간주"

등록일 02.18
번호112

의협 '매머드급' 비대위 구성 완료, 금일 투쟁 로드맵 결정

등록일 02.17
번호111

의대생들, 동맹휴학 이견없어…20일 기점 휴학 시작

등록일 02.17
번호110

전공의 집단 사직에 세브란스 수술 50% 줄인다…긴급공지 입수

등록일 02.17
번호109

제15대 인천광역시의사회장 선거, 박철원 후보 당선

등록일 02.17
번호108

7개 병원 154명 전공의 사직...업무개시명령 발동

등록일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