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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7 / 4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17

의대교수들의 대국민 호소…"의학교육현장 파괴되고 있습니다"

등록일 07.10
번호116

9월 턴 전공의 모집 "수도권·인기과 쏠림 자명" 우려

등록일 07.10
번호115

수련 병원들, 전공의 사직수리 시기 2월로 정부에 요구

등록일 07.10
번호114

양산부산대병원·㈜사이넥스 사용적합성평가센터 '악수'

등록일 07.10
번호113

"복귀시키든, 사직시키든" 공 떠안은 수련병원 '당혹'

등록일 07.09
번호112

34개 의대 교수 "교육·지역의료 망칠 미봉책" 한목소리

등록일 07.09
번호111

의대 증원 '정부 책임론' 요구에…여당, 대통령실 눈치만?

등록일 07.09
번호110

미복귀 전공의 1만3천명…선택지 따른 경우의 수는?

등록일 07.08
번호109

"'응급실 뺑뺑이' 정부의 의사 악마화 위한 자극적 단어"

등록일 07.08
번호108

의료소비자가 제안하는 의료개혁 인식 조사

등록일 07.08
번호107

정부, 병원 이탈 전공의 전원 '행정처분 철회'

등록일 07.08
번호106

"의료법상 업무범위를 일개 하부조직이" 혼란가중 우려

등록일 07.08
번호105

이주영 의원, 정부 의평원 때리기에 "의료농단 삼관왕 하려나"

등록일 07.08
번호104

의평원 저격한 교육부 비판 수위 높이는 의대교수들

등록일 07.08
번호103

부산광역시의사회 제6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성료

등록일 07.08
번호102

8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참여 '닥터바이스' 통해 한 번에

등록일 07.08
번호101

안국문화재단 AG갤러리, '데이비드 호크니 오마주: 시점' 전

등록일 07.08
번호100

2천명 증원 보건복지부 장관 단독 결정, 대통령 패싱?

등록일 07.08
번호99

전공의 사태 '마지노선' 임박, 정부 7월 중순 '결원' 확정

등록일 07.08
번호98

신영학 한림제약 이사 모친상

등록일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