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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3 / 4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73

몰래 뛰는 ‘부정맥’, ‘확장심전도모니터링’으로 잡는다!

등록일 12.14
번호172

이우석 경북의사회장, '김우중 의료봉사상' 수상

등록일 12.14
번호171

의대정원 증원 여파? 수험생 40% "재수하겠다"

등록일 12.13
번호170

분석심사 중재 확대…올해 7267곳 비용‧질 관리대상

등록일 12.13
번호169

야당, 의료계 총파업 투표 규탄하며 지역 의대신설 끼워팔기?

등록일 12.13
번호168

정부, 치매 맞춤형 관리 '주치의' 시범사업 추진

등록일 12.13
번호167

보건복지부, 총파업 투표하는 의협에 연일 우려 표시

등록일 12.13
번호166

이창훈 신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취임

등록일 12.13
번호165

대구시의사회, 2023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개최

등록일 12.13
번호164

미국의협회장이 의대 증원 찬성?…"비과학적 공격" 비판

등록일 12.13
번호163

대개협-복지부 만났지만…'편의vs안전' 평행선

등록일 12.13
번호162

새해 병원 경영 전망 어떨까?

등록일 12.13
번호161

"한의사 등 비의사 보건소장이 보건사업 맡는다면…"

등록일 12.13
번호160

"2023 건강보험 지원금, 12월인데도 6조원 미납"

등록일 12.13
번호159

보건소장, 의사 우선채용이지만…비의사 임용 가능성 '우려'

등록일 12.12
번호158

'발목 맥파 속도 검사'...'심혈관 위험도' 예측 유용

등록일 12.12
번호157

사공협, 의료봉사로 여성 노숙인에게 따뜻한 연말 선사

등록일 12.12
번호156

똑닥 쓰면 진료거부? 특정 시스템'만' 활용 "주의 필요"

등록일 12.11
번호155

지난해 만성질환 진료비 83조…전체 사망자의 74% 차지

등록일 12.11
번호154

의약계, 실손청구 전산화 TF '보이콧'…"금융위 독단 규탄"

등록일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