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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1,037 / 4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17

동료 전공의 ‘협박‧왕따’ 때문에 못온다? 신고전화 없었다

등록일 03.15
번호216

돌아오지 않는 제자들…"이대로면 내과 고사, 대통령 결단을"

등록일 03.15
번호215

파견 공보의 ‘주 80시간’ 불만에도 政 “현장 수요 맞춰라”

등록일 03.14
번호214

"2천명 증원이 환자 등질 정도냐" 불편한 속내 드러낸 정부

등록일 03.14
번호213

대학-의대 갈등 격화…서울대 총장 돌려보낸 교수들

등록일 03.14
번호212

"의대 증원은 必, 갑자기 늘렸다고 '쇼킹'?…아쉽다"

등록일 03.14
번호211

‘빅5병원’ 줄도산 우려…“붕괴되면 되돌릴 수 없어”

등록일 03.13
번호210

의대 교수 집단 사직하면 ‘비상’, 알아도 후퇴없는 政

등록일 03.13
번호209

목소리 높이는 교수에 "감사하다"는 의대생…협상안에는 "글쎄"

등록일 03.13
번호208

의대 증원 이번 주 '고비'…한 자리 모인 서울의대 구성원

등록일 03.13
번호207

의협도 서울의대 비대위 제안에 "일방적 희망" 선 그어

등록일 03.13
번호206

대전협 박단, 정부와 협의설 '일축'…의대 증원 백지화 재강조

등록일 03.13
번호205

출구 안보이는 의대 증원 논란…해법 찾는 의대교수들

등록일 03.13
번호204

서울의대 비대위 “해외기관에 ‘의사 증원’ 연구 의뢰하자”

등록일 03.13
번호203

政 "의대교수 사직하면 ‘진료유지명령’ 가능"

등록일 03.12
번호202

"의대 증원 정책=사실상 비수도권 사립대병원 말살 정책"

등록일 03.12
번호201

서울의대 교수들 “政 합리적 해결책 없으면 18일 전원 사직”

등록일 03.12
번호200

“대통령실서 구속영장 청구 지시” vs “그런 지시 받은 적 없어"

등록일 03.12
번호199

4·10 총선, 국회 입성 위한 의사들의 레이스 본격화

등록일 03.11
번호198

'의대 증원' 집행정지 이르면 15일 결정…인용시 증원 "사실상 무산"

등록일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