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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1 / 4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41

보건의료 산별중앙교섭 시작…노조, 임금 11% 인상 요구

등록일 05.05
번호240

복지부 "전문대 간호조무과 설치 반대, 납득 안 돼"

등록일 05.05
번호239

간협 "간호법이 대통령 공약 아니다? 영상 보라"

등록일 05.05
번호238

‘간호법 거부권 건의’ 두고 고민 깊어지는 政…면허취소법은?

등록일 05.04
번호237

[단독] 의협 비대위 '함구'한 파업 설문 참여 인원 '6677명'

등록일 05.04
번호236

전국 동시다발 민주당 규탄대회 "170석 오만함에 회초리"

등록일 05.04
번호235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이필수 회장 만나 단식 중단 권유

등록일 05.04
번호234

의사과학자 양성 위해 서울대병원과 하버드·MIT 손잡았다

등록일 05.04
번호233

[부음] 고려의대 안형식 교수 본인상

등록일 05.04
번호232

오히려 부작용 불러오는 '안면신경마비 한의진료지침'?

등록일 05.04
번호231

부분파업 선언에도 '조용한' 현장…휴진보다 정상진료 더 많아

등록일 05.03
번호230

AI로 사무장병원 적발률 높인 공단…"특사경, 될 때까지 한다"

등록일 05.03
번호229

‘면허취소법’ 수정안, 논의 했다는데 왜 무산됐나

등록일 05.03
번호228

주 1회 투여 비만 치료제 ‘위고비’ 국내 상륙

등록일 05.03
번호227

‘단체행동’ 다시 꺼낸 전공의들 “마지노선 16일”

등록일 05.03
번호226

“간호법 반대” 응급구조사들, 응급환자 이송 업무 중단

등록일 05.03
번호225

일동제약 당뇨병 치료제 ‘큐턴’, 3제 병용 급여 등재

등록일 05.03
번호224

대통령 거부권 행사해도 ‘면허취소법’은 제외?

등록일 05.02
번호223

복지부, SNS로 '간호법 국회 통과 우려하는 이유' 설명

등록일 05.02
번호222

간호법 제정 촉구 전국민 서명운동 58만명 넘게 참여

등록일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