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44 / 4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24

전국의사 대토론회 '개봉박두'…의료 전 직역, 각계 패널 모여

등록일 07.25
번호123

의대 교수 채용 개원 경력 100% 인정? "졸속 개정"

등록일 07.25
번호122

과잉 진료 vs 억울한 삭감 '이견' 좁힌다

등록일 07.25
번호121

'우리 과 전공의 안뽑아요'…가톨릭의대 교수들 "제자 인정못해"

등록일 07.24
번호120

교육부 청문회 청원 5만명 넘었다 "국회가 답할 차례"

등록일 07.24
번호119

수술하는 S한의사? "의사 수술후 항생제 사용 강박적" 비판

등록일 07.24
번호118

환산지수 쪼개기 강행에 일반과의사회 "철회하라"

등록일 07.24
번호117

스승의 제자 보호가 '카르텔'?..."정부 인식 드러내"

등록일 07.24
번호116

수평위 전공의 몫 늘린다더니…"전공의·의료계 우롱"

등록일 07.24
번호115

엑세스파마, 경구용 장티푸스 백신 '비보티프캡슐' 국내 시판

등록일 07.24
번호114

서울 날아간 이재명 두고, 의사·소방만 '위법'…의료계 분노

등록일 07.24
번호113

수평위에 전공의 몫 늘린다는데, 전공의가 왜 반대할까

등록일 07.24
번호112

빅6 의대교수들 "하반기 전공의 모집 동의 못 해"

등록일 07.24
번호111

의대교수 보이콧에 칼 빼는 정부 "최대한 정원대로 뽑아라"

등록일 07.23
번호110

병·의원 수가 이번주 결정, 환산지수 쪼개기 강행 조짐

등록일 07.23
번호109

전병왕 전 실장, 명퇴 한 달 만에 심평원 상근심사위원 가나?

등록일 07.23
번호108

간호법 원포인트 심사 결론? 의결 불발 "이름부터 이견"

등록일 07.23
번호107

서울시의사회, 치과-한의사와 연대 "면허취소법 바꾸자"

등록일 07.23
번호106

의료계, 국회 문 두드렸다 "교육부도 청문회하자"

등록일 07.23
번호105

서울도 지방도 "국민 위협할 의대증원 리셋" 한목소리

등록일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