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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1 / 4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31

"교육부 가이드라인 비상식적, 저질 교육 대놓고 종용"

등록일 07.12
번호130

김윤 의원표 '필수의료 강화법' 지원금은 어디서?

등록일 07.12
번호129

전공의 빠지자 상급종병 구조전환, 개혁 아닌 수습 특위

등록일 07.12
번호128

9월 모집 미응시 전공의 3월 복귀 불가?…"정부 가만있어라"

등록일 07.11
번호127

'의사 사과법' 도입되나? '환자 대변인제' 신설도 논의

등록일 07.11
번호126

정부, 2월 29일 사직수리 요청 거절...마감도 예정대로 15일로

등록일 07.11
번호125

의대생 96% 의사 국시 '거부'…박단 "나도 안돌아간다"

등록일 07.11
번호124

전공의 사직 시점 왜 쟁점이 됐나? '복잡한 셈법'

등록일 07.11
번호123

정부 공개 저격에 의평원 '직접등판'…"사전 심의 전례없어"

등록일 07.11
번호122

전남 지역 '의대 신설' 법안에 의료계 "강력 반대" 한목소리

등록일 07.10
번호121

전문의중심병원 '허상'…전공의 없는 데 어떻게 전문의 구하나?

등록일 07.10
번호120

의대교수들의 대국민 호소…"의학교육현장 파괴되고 있습니다"

등록일 07.10
번호119

9월 턴 전공의 모집 "수도권·인기과 쏠림 자명" 우려

등록일 07.10
번호118

수련 병원들, 전공의 사직수리 시기 2월로 정부에 요구

등록일 07.10
번호117

양산부산대병원·㈜사이넥스 사용적합성평가센터 '악수'

등록일 07.10
번호116

"복귀시키든, 사직시키든" 공 떠안은 수련병원 '당혹'

등록일 07.09
번호115

34개 의대 교수 "교육·지역의료 망칠 미봉책" 한목소리

등록일 07.09
번호114

의대 증원 '정부 책임론' 요구에…여당, 대통령실 눈치만?

등록일 07.09
번호113

미복귀 전공의 1만3천명…선택지 따른 경우의 수는?

등록일 07.08
번호112

"'응급실 뺑뺑이' 정부의 의사 악마화 위한 자극적 단어"

등록일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