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82 / 4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82

대법,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 '기각'…"국민 보건 지장"

등록일 06.20
번호281

끝내 한의사 손들어 준 대법원…초음파기기 사용 재상고 ‘기각’

등록일 06.20
번호280

아무도 몰랐다는 의협 '무기한 휴진' 계획…일방통행 투쟁에 우려↑

등록일 06.20
번호279

국회 출석 요구 거부한 복지부 장관…복지위, ‘청문회 증인’ 결의

등록일 06.19
번호278

박단 "공동위원장 제안 받은 바 없다…후퇴한 3대 요구안"[전문]

등록일 06.19
번호277

환자한테 병원 고소 권하는 정부…“변호사 붙여주겠다 하더라”

등록일 06.19
번호276

의협 공동위원장 제안에 '9.4 의정합의' 떠올린 전공의들

등록일 06.19
번호275

교수 휴진 ‘찻잔 속 태풍’? 병상 가동률도 수술도 급감

등록일 06.19
번호274

의협, 3대 요구안 또 거부하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등록일 06.19
번호273

"의료 정상화까지 함께 투쟁"…여의대로 울려퍼진 4만 의사 외침

등록일 06.19
번호272

개원가 휴진 대신 '정상진료' 속출…빛바랜 '역대급' 투표율

등록일 06.18
번호271

연일 구설에 도마 오른 임현택 의협회장 리더십

등록일 06.18
번호270

政 "의료진 ‘위로‧사과’가 법정서 불리하게 작용 않게 제도화"

등록일 06.18
번호269

복지부, 의협 임현택 회장 등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

등록일 06.18
번호268

'집단 휴진' 앞둔 의협…"밥그릇 아닌 의료 지킬 마지막 방법"

등록일 06.18
번호267

집단 휴진 현장 찾은 국힘 의료개혁특위…“해결에 최선”

등록일 06.18
번호266

[기고] 전문의 제도 개선 선행돼야 의료개혁 가능하다

등록일 06.18
번호265

복지부, ‘휴진 강요’로 공정위에 의협 신고

등록일 06.18
번호264

'무기한 휴진' 첫날 서울대병원 가보니…"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

등록일 06.17
번호263

政, 전공의 행정처분 중단 이유 ‘9월 복귀’ 포석?

등록일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