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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3 / 4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53

내일부터 분만기관 출생신고 의무화 시행

등록일 07.19
번호152

의협, 간호법 법안소위 상정에 "즉각 철회하라"

등록일 07.19
번호151

사직 전공의 17일 오전 '1726명', 최종 수치 더 늘어날 듯

등록일 07.18
번호150

의협, 전국 수련병원에 "가을턴 전공의 모집 말라" 호소

등록일 07.18
번호149

[단독]고려대의료원 가을턴 전공의 모집 사실상 않기로

등록일 07.18
번호148

GC, 중국 3대 제약사 CR(화륜) 제약그룹 전략적 제휴

등록일 07.18
번호147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이브레인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전 시상식

등록일 07.18
번호146

의협, 11월 학술대회 주제 공모전 "의대생도 참여 가능"

등록일 07.18
번호145

박단 전공의 대표, 수련병원장 고발 예고 "권력 굴복 유감"

등록일 07.18
번호144

의대 증원 여론 바뀌나? 국시 거부 '86% 지지' 설문 등장

등록일 07.18
번호143

정부, 전공의 사직률 12.4%, 빅5는 38% 집계

등록일 07.17
번호142

"사직 처리 막더니 책임도 회피하는 정부, 사과해야"

등록일 07.17
번호141

2천명 의대 증원 대통령실-복지부 엇갈린 국회 진술에 논란

등록일 07.17
번호140

이주영 의원의 경고 "9월턴 모집하는 순간 벌어질 일"

등록일 07.17
번호139

임현택 회장, 디폴트 위기 충남대병원 방문 "참담하다"

등록일 07.17
번호138

'임신 36주 낙태' 영상에 의사들이 분노하는 이유

등록일 07.17
번호137

박주민 위원장 "내가 전공의라도 9월 모집 지원 안 해"

등록일 07.17
번호136

2천명 증원 괜찮나? 의사공무원에게 물었더니...?

등록일 07.17
번호135

'0.5%도 못건졌다' 15일 정오 기준 전공의 사직·복귀 현황?

등록일 07.17
번호134

복지부 "의대 증원 2천명, 의료계와 무논의" 쐐기 발언

등록일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