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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1 / 4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51

'필수·지역의료 상징' 배장환 교수, 사직 후 간 곳이?

등록일 07.16
번호150

한주 쉬어간 올특위, 20일 재개 "여전히 전공의 기다린다"

등록일 07.16
번호149

10알 이상, 60일 넘게 약 먹는 환자 '128만명' 넘어

등록일 07.16
번호148

전공의 사직 최후통첩 'D-day' 절대다수 '미복귀'

등록일 07.15
번호147

임현택 회장 등판 "정부, 전공의-의대생 뜻 전적으로 수용하라"

등록일 07.15
번호146

"성별 관계없이 9∼26세 연령층 HPV 백신 접종 권고"

등록일 07.15
번호145

"전공의 결원 확정 소용없어…강압조치론 복귀 없다"

등록일 07.15
번호144

공단 특사경법 시동거나? 22대 국회서 '또 발의'

등록일 07.15
번호143

사회적 과제 '의료돌봄' "동네의원의 새로운 파이"

등록일 07.15
번호142

9월 미응시 전공의 3월 복귀 불가? "기본권 침해"

등록일 07.15
번호141

'일반진료질병군' 뇌졸중…상급종합병원 치료 못받을 수도

등록일 07.15
번호140

필수과 전공의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등록일 07.15
번호139

대웅제약 나보타, 아르헨티나 '규제' 넘고 시장 진출

등록일 07.15
번호138

빨리 사직 처리하란 정부, '제자 버리라는 말'

등록일 07.13
번호137

교육부, 의대 교수-개원 경력 100% 인정이 교육 질 높인다?

등록일 07.13
번호136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원주성모병원 '악수'

등록일 07.13
번호135

정부 '의대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편법 백과사전"

등록일 07.13
번호134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온다 "수가 인상은 2% 안 될텐데"

등록일 07.13
번호133

혁신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략·근거 창출 어떻게?

등록일 07.13
번호132

전공의 사직 최후통첩에 수도권과 지방은 '온도차'

등록일 07.12